문단 (context)
이처럼 국가차원에서 생활안전도 개선을 위한 노력이 경주되고 있는 시점에서 이러한 노력들이 실제로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도 개선에 기여하고 있는가? 하는 것에 대한 논의는 향후 효율적인 정책추진을 위해 필수적이다. 생활안전의 주체이면서 정부정책과 사업결과의 수혜자는 지역의 주민들임을 감안할 때 일상생활에서의 체감도를 높일 수 있는 방향으로 정책이 추진되어야 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기존의 정부정책은 대부분 조직 및 제도 개선, 생애주기별 안전교육 강화, 안전지수 공개, 생활안전지도 작성, 재난안전통신망 구축 등에 초점이 맞춰져 있으며(국민안전처, 2014), 정작 국민들과 정부의 안전관련 서비스 접점에 대한 고려가 미흡한 실정이다. 물론 정부차원의 정책 추진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대국민의 재난 및 안전사고 발생 시 가장 먼저 해야 할 신고기관이면서 응급 안전 서비스가 필요한 국민들이 가장 믿고 의지하는 대응주체이며 국가의 안전대응 역량 수준을 대변하는 일선기관인 119안전센터, 파출소, 응급의료기관에 대한 서비스 수준의 개선이 간과되어서는 안 된다는 의미이다.
기계독해 질의응답 4건
| question_id | 질문 | 답변 불가 | 정답 |
|---|---|---|---|
| 1078785 | 생활안전의 주체이자 정부정책과 사업결과의 수혜자는 누구인가 | 가능 | 지역의 주민들 |
| 1078786 | 누가 생활안전의 주체이고 정부정책과 사업 결실의 혜택을 받아 | 가능 | 지역의 주민들 |
| 1078787 | 생활안전의 주가 되는 누가 정부의 시책과 사업결과의 혜택을 누리지 | 가능 | 지역의 주민들 |
| 1078788 | 정부 정책을 수립해서 제도를 개선하는 것이 누구야 | 불가 | 지역의 주민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