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단 (context)
누가 저자가 되어야 하는가에 대해서는 학문 분야마다 다소 차이가 있지만, ① 연구를 계획하거나 자료를 수집, 분석, 해석하는 데 상당한 기여를 하고 ② 논문의 초안을 작성하고 학문적으로 중요한 내용에 대해 비판적으로 수정을 하며, ③ 출판될 논문의 최종본을 승인하는 등 해당 연구에서 실질적으로 기여한 사람에게 저자 자격을 주어야 한다는 점에서는 차이가 없다. 본 규정에서는 중복게재(redundant publication)를 연구부적절행위에 포함시켰다. 중복게재는 이미 발표(게재)된 자신의 저작물 일부나 상당 부분을 적절하게 출처를 밝히지 않고 새로운 저작물에서 활용함으로써 자신과 독자 및 업적 평가 기관을 속이는 비윤리적인 행동이다. 연구자들 가운데는 자신의 이전 저작물을 이후의 저작물에서 사용하는 것이 크게 문제되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중복게재의 윤리적 측면을 등한시 하는 경우가 많아 문제를 일으키곤 한다. 따라서 연구자들은 중복게재가 무엇이며, 왜 윤리적으로 문제가 되는지를 정확히 알고, 연구부정행위 못지않게 주의를 기울여 예방해야 할 연구윤리(출판윤리)의 중요한 영역임을 명심해야 한다.
기계독해 질의응답 4건
| question_id | 질문 | 답변 불가 | 정답 |
|---|---|---|---|
| 1065053 | 이미 발표된 자신의 저작물의 내용을 부적절하게 새로운 저작물에 재활용하는 것은 무엇인가 | 가능 | 중복게재 |
| 1065054 | 새로운 저작물에 본인의 이전 저작물 내용을 부적절하게 재사용하는 걸 뭐라고 하지 | 가능 | 중복게재 |
| 1065055 | 자신이 이전에 발표한 저작물 내용을 새로운 저작물에 다시 쓰는 걸 뭐라고 할까 | 가능 | 중복게재 |
| 1065056 | 타인의 저작물 내용을 자신의 새로운 저작물에 올바르게 사용하는 건 뭐야 | 불가 | 중복게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