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단 (context)
자신의 이전 저작물을 가져다 후속 저작물에 활용하면서 출처표기를 하지 않고 그 일부 또는 전부를 마치 새로운 것처럼 다시 사용하는 경우를 보통 중복게재(redundant publication) 또는 자기표절(self plagiarism)이라고 말함. 국내·외에서 자기표절이라는 용어가 과연 적합한가에 대하여 논란이 있으나, 도덕적 문제뿐만 아니라 저작물 출판 시 저작권이 해당 학술지에 이양된 점을 고려한다면 저작권 침해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자기표절의 개념이 성립한다는 게 일반적인 견해임. 자기표절이라는 용어의 적절성에 대한 논란에도 불구하고 국외의 대학이나 학회 등에서는 사용 빈도에서 다소 차이가 있지만 자기표절, 중복게재, 이중게재 등의 용어를 혼용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혼동을 피하기 위해 중복게재라는 용어로 통칭하고 있는 것이 현 추세임. 중복게재, 이중게재(duplicate publication), 자기표절은 이 용어를 사용하는 사람마다 혼용하거나 구분하여 쓰기도 하지만 그럼에도 굳이 구분을 해보자면, 이미 한 학술지에 게재된 자신의 이전 저작물을 거의 그대로 출처표기 없이 다른 학술지에 두 번째로 게재하는 것이 이중게재라면 이전 저작물의 일부분을 출처표기 없이 게재하는 것은 자기표절이라고 할 수 있음.
기계독해 질의응답 4건
| question_id | 질문 | 답변 불가 | 정답 |
|---|---|---|---|
| 1281109 | 혼동을 피하기 위해 한국에서 자기표절을 어떤 용어로 통칭하고 있니 | 가능 | 중복게재 |
| 1281110 | 한국에서 자기표절이라는 용어를 혼동을 피하기 위해 무엇으로 대체하고 있는가 | 가능 | 중복게재 |
| 1281111 | 자기표절이라는 용어를 한국은 무슨 단어로 통칭하고 있어 | 가능 | 중복게재 |
| 1281112 | 이중게재라는 용어를 일본은 무슨 단어로 통칭하고 있지 | 불가 | 중복게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