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단 (context)
계량모형을 통해 실증 분석한 결과 역시 크게 다르지 않았는데, 우선 로짓 모형으로 업무상 사고 및 질병으로 인한 결근 발생확률의 결정요인을 추정한 결과 사내하도급 근로자는 10% 수준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양(+)의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계수값은 0.759, 한계효과는 0.017). 종속변수를 주관적으로 측정된 위험에 대한 노출강도 및 절대적 노출량으로 했을 때 역시 사내하도급 근로자들이 사내하도급 이외 근로자에 비해 더 강하게 또는 더 오래 노출될 확률이 더 높았다. 이상의 분석결과로 볼 때, 사내하도급 근로자들은 그렇지 않은 근로자들에 비해 주관적으로 느끼는 위험요소에 대한 노출강도 및 노출량, 객관적으로 측정한 업무상 사고 및 질병으로 인한 결근 발생확률 모두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더 큰 위험에 직면하고 있다는 결론을 내릴 수 있다. 따라서 사내하도급 근로자들이 겪는 다른 차원에서의 격차나 차별뿐 아니라 산업안전 측면에서 나타나는 이러한 격차나 차별에 대해서도 좀 더 면밀한 정책적 판단과 고려가 반드시 수행되어야 할 것이다.
기계독해 질의응답 4건
| question_id | 질문 | 답변 불가 | 정답 |
|---|---|---|---|
| 1131141 | 누가 결근 발생 확률에서 통계적으로 더 큰 위험에 직면하고 있어 | 가능 | 사내하도급 근로자 |
| 1131142 | 결근 발생 확률에서 통계적으로 누가 더 큰 위험에 당면하고 있니 | 가능 | 사내하도급 근로자 |
| 1131143 | 결근 발생 확률에서 통계적으로 더 큰 위험에 맞닥뜨리는 건 누구야 | 가능 | 사내하도급 근로자 |
| 1131144 | 원전 사고 발생 확률에서 누가 통계적으로 더 큰 위험에 맞닥뜨리고 있을까 | 불가 | 사내하도급 근로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