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단 (context)
한편 일본은 쿠릴열도 영토분쟁 등에도 불구하고 중국 견제 등 전략적 차원에서 에너지, 자원 분야를 중심으로 극동지역과의 경제협력을 진행하고 있다. 일본은 APEC 정상회담 중 가즈프롬과 블라디보스토크에 LNG기지 건설 프로젝트 양해각서를 체결했으며, 2011년 러시아 Sollers사의 블라디보스토크 공장에서 마쓰다, 도요타사 차량 CKD 생산 개시를 비롯하여 미쓰비시의 극동지역 유통체인점 진출 검토 등 조용한 가운데 실리를 추구하며 극동지역 투자에 대한 관심을 키워가고 있다. 또한 2013년 4월 러 ‧ 일 정상회담을 계기로 약 30억 달러에 달하는 개발펀드를 조성하기로 합의하기도 했다. 이처럼 주변국들이 대규모 투자기금을 조성하는 등 러시아 극동지역 진출을 가속화하는 상황에서 한국기업도 이 지역으로 개발 진출을 본격화해야 하는 도전에 직면하게 되었다. 지금까지는 극동지역의 외국인투자 환경이 호의적이지 않다고 판단했기 때문에 한국기업들의 대러 극동투자는 관망적인 태도가 지배적이었다. 그러나 최근 중국과 일본의 대러 극동투자 진출 움직임을 주목하면서 한국도 한 ‧ 러 경제협력의 잠재력을 실현할 수 있는 구체적인 공동 프로젝트를 발굴하고, 이를 통해 국익을 극대화할 수 있는 실천적인 방안을 모색하자는 공감대가 확산되기 시작했다.
기계독해 질의응답 4건
| question_id | 질문 | 답변 불가 | 정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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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92385 | 일본과 LNG 기지 건설 프로젝트 양해각서를 체결한 러시아 국영기업은 어디야 | 가능 | 가즈프롬 |
| 1292386 | 일본이 어떤 러시아 국영기업과 LNG 기지 구축 프로젝트 양해각서를 체약했어 | 가능 | 가즈프롬 |
| 1292387 | 일본과 러시아의 어떤 국영회사가 LNG 기지 건설 계획에 대한 양해각서를 주고 받았니 | 가능 | 가즈프롬 |
| 1292388 | 러시아와 LNG 기지 건설 계획에 대한 양해각서를 체결한 미국 기업은 어디지 | 불가 | 가즈프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