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단 (context)
신북방정책이 함축한 의미를 고려하여 러시아와의 관계 설정을 고민한다면, 그것은 바로 남 ‧ 북 ‧ 러 삼각협력의 실행과 직결된다. 즉 남 ‧ 북 ‧ 러 삼각협력은 신북방정책의 요체이며, 그것의 실현 가능성을 결정짓는 가늠자이다. 최근 신북방정책과 관련하여 남 ‧ 북 ‧ 러 삼각협력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확산되고 있고, 이미 한 ‧ 러 정상회담에서 양국 정상이 ‘나진 ‧ 하산 프로젝트’에 합의함에 따라 삼각협력은 이미 ‘구상’ 수준을 넘어 실천의 단계로 진입하고 있다. 한 ‧ 러 경제협력의 비약적인 발전은 한국의 대러 직접투자의 증대와 남 ‧ 북 ‧ 러 삼각협력의 착수를 전제하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양국간 물리적 ‧ 지리적 공간을 극복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TKR-TSR 연결을 통한 철의 실크로드 구축, 남 ‧ 북 ‧ 러 PNG 연결, 한 ‧ 러 전력계통 연계는 바로 이러한 의미를 함축한 3대 Mega-Project이다. 따라서 이들 사업을 검토할 때에는 단순히 경제적인 편익만이 아니라 지전략적 ‧ 지경학적 국익증대 차원까지 포괄적으로 고려하면서 접근하는 것이 필요하다. 또한 사업의 성격상 3대 Mega-Project는 논리적 순환구조에 놓여 있어 동시병행 접근이 가장 바람직하며, 상호 연계되어 있기 때문에 융합적 ‧ 통합적 접근이 필요하다.
기계독해 질의응답 4건
| question_id | 질문 | 답변 불가 | 정답 |
|---|---|---|---|
| 1029837 | 이미 구상 수준을 넘어 실천의 단계로 진입하고 있는 것은 뭐야 | 가능 | 삼각협력 |
| 1029838 | 뭐가 이미 구상 수준을 넘어 실천의 과정으로 들어갔니 | 가능 | 삼각협력 |
| 1029839 | 이미 실천의 단계로 진입한 것은 뭐지 | 가능 | 삼각협력 |
| 1029840 | 아직 구상 수준에 머물러 있는 것은 뭘까 | 불가 | 삼각협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