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단 (context)
한국의 러시아 에너지 수입비중은 아직까지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다. 현재 아시아 시장에서 러시아 에너지의 경쟁력은 좋지 않은 편이다. 북미 셰일가스에 비해 도입조건이 경직적이고, 생산단가도 상대적으로 높으며, 또한 극동지역의 가스공급 능력도 아직까지 불확실하다. 현재 상황에서 러시아 극동지역의 석유 ‧ 가스가 중동이나 미국의 석유 ‧ 가스보다 가격과 품질 면에서 크게 좋은 편은 아니다. 더군다나 동북아 국가들이 원하는 충분한 공급물량도 확보해놓은 것도 아니다. 러시아 정부와 석유 ‧ 가스 기업은 극동지역의 커다란 석유 ‧ 가스 부존량만 말하고 있지, 실제 탐사‧ 시추를 통해 경제성이 입증된 확인매장량은 동북아 3국이 요구하는 물량에 턱없이 부족하다. 예를 들어, 러시아 가즈프롬은 사할린-III을 주된 공급원으로 해서 한국에 연간 10Bcm를 공급하겠다고 하지만 현재까지 사할린-III에서 확인된 가스 공급 가능물량은 약 5Bcm 정도에 불과하다. 물론 가즈프롬은 앞으로 추가 시추 작업을 통해 확인매장량을 충분히 증대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하고 있지만 가즈프롬의 말만 믿고 도입계약을 체결할 수는 없을 것으로 판단된다.
기계독해 질의응답 4건
| question_id | 질문 | 답변 불가 | 정답 |
|---|---|---|---|
| 1030625 | 러시아 극동지역의 가스가 중동이나 어디보다 품질이 크게 좋은 편은 아니지 | 가능 | 미국 |
| 1030626 | 중동이나 어디보다 러시아 극동지역의 가스가 품질이 크게 우수한 편이 아니니 | 가능 | 미국 |
| 1030627 | 러시아 극동지역의 가스 품질은 중동이나 어디에 비해 많이 좋은 편이 아닐까 | 가능 | 미국 |
| 1030628 | 미국의 석유 품질은 어디의 남쪽 지역 석유보다 품질이 크게 우수할까 | 불가 | 미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