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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극동 바이칼 지역의 개발과 신북방 경제협력의 여건 paragraph_id 3632

가공데이터
content_id
PCY_201411190932556631
도서명
러시아 극동 바이칼 지역의 개발과 신북방 경제협력의 여건
발행기관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연도
KDC 분류
총류
문단 (context)
그러나 또 다른 한편으로 현재 물리적으로 러시아 극동지역과의 접경지역을 가지고 있지 않다는 것은 치명적인 단점이 되기도 한다. 현재 한국은 남북분단 상황이 지속되고 있기 때문에 중국처럼 러시아 극동지역과 국경을 맞대고 있는 접경국가로서의 이점을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 물론 통일한반도를 가정한다면 러시아 극동지역은 한국인들에게 육로를 따라 국경을 넘어갈 수 있는 접경지역으로 인식되겠지만, 현재까지 남북분단 상황이 장기간 지속됨에 따라 바닷길이나 항공로을 이용해야만 갈 수 있는 먼 나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한국인들은 오래전부터 러시아를 떠올리며 이 국가가 사회경제적으로 낙후된 매우 이질적인 유럽국가라는 이미지를 갖고 있다. 이곳에 과거 사회주의체제의 잔재가 남아 있다는 편견에 덧붙여 이토록 극복하기 어려운 심리적 거리마저 더해진 상황에서 두 국가의 경제관계가 신속하게 정상적인 궤도에 오를 것이라고 기대하는 것은 어려운 것이다.

기계독해 질의응답 4건

question_id질문답변 불가정답
1030521 러시아 극동지역과 국경을 마주 보고 있어서 이점을 활용하고 있는 나라가 어디야 가능 중국
1030522 어느 나라가 러시아 극동지방과 국경을 맞대고 있다는 이점을 사용하고 있지 가능 중국
1030523 어디가 러시아 극동지역과 근접 국가라는 장점을 잘 이용하고 있니 가능 중국
1030524 미국은 어느 나라와 국경을 맞대고 있어서 이점을 얻을 수 있니 불가 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