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단 (context)
주택 공급 측면에서도 극동 바이칼 지역은 러시아 평균에 훨씬 못 미친다. 83개 러시아 행정구역의 인구 1천 명당 평균 연간 주택 공급 면적은 300㎡ 내외인데, 이 수준을 넘는 역내 지역은 극동지역의 연해주, 사하공화국, 하바롭스크 주와 바이칼 지역의 자바이칼 주, 부랴티야공화국뿐이다. 추코트카 자치구, 마가단 주, 유대인 자치주, 캄차트카 주는 연간 주택 공급 면적이 100㎡에도 못 미치는 데, 특히 추코트카 자치구는 주택 공급 면적이 20㎡ 밖에 안 되어 사실 상 신규 공급이 거의 없는 것과 다름없는 수준이다. 역내 주요 도시의 경우 절대적 기준의 주택 면적도 부족하다. 특히 극동 바이칼 지역 중 상대적으로 경제활동이 활발하고 유입 인구가 많은 블라디보스토크, 하바롭스크, 이르쿠츠크의 경우 주택 면적 부족 문제가 더심각하다. 결국 이 지역에서는 주택 임대료 수준이 과도하게 상승하게 되고, 이는 또 다른 사회문제를 야기하고 있다. 즉 그나마 일자리가 있는 지역이지만 비싼 임대료 때문에 자유로운 노동력 유입이 차단되는 것이다.
기계독해 질의응답 4건
| question_id | 질문 | 답변 불가 | 정답 |
|---|---|---|---|
| 1030417 | 주택 공급의 양이 러시아 평균에 훨씬 못 미치는 지역은 어디야 | 가능 | 극동 바이칼 지역 |
| 1030418 | 러시아 평균에 비해 주택 공급의 양이 부족한 지역은 어디야 | 가능 | 극동 바이칼 지역 |
| 1030419 | 주택 보급량이 러시아 평균보다 훨씬 적은 지역은 어디야 | 가능 | 극동 바이칼 지역 |
| 1030420 | 주택 공급의 양이 러시아 평균보다 훨씬 많은 지역은 어디야 | 불가 | 극동 바이칼 지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