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단 (context)
이는 단순히 수출입 등 교역만의 문제는 아니다. 이 지역 주민들은 모스크바 등 러시아 서부지역 보다 한국, 중국, 일본 등 아태지역 국가와의 왕래를 더 자연스럽게 여기고 있다. 이러한 상황은 개방 후 급격히 오른 러시아 국내 철도 및 항공 여객 요금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1999년부터 2009년까지 식료품 가격은 3.2배, 비식료품 가격은 2.5배 올랐지만, 교통 요금은 6.5배나 인상되었다. 그 결과, 극동 바이칼 지역 주민들의 러시아 내 타 지역과의 인적, 물적 교류는 줄어들고 가까운 동북아 국가들과의 교역 및 교류는 확대되었다. 글로벌 시대에 대외 관계가 발전하는 것을 부정적으로 평가할 수는 없다. 하지만 자국 경제 구조 내에 편입됨으로써 누릴 수 있는 기회들을 놓치고 이를 외국과의 거래에서 보완하고 있다는 점에서 이러한 모습은 이 지역이 더 많이, 더 빨리 발전할 수 있는 잠재력을 사장시키고 있다고 평가할 수 있다.
기계독해 질의응답 4건
| question_id | 질문 | 답변 불가 | 정답 |
|---|---|---|---|
| 1030429 | 어떤 지역이 러시아 내 타 지역과의 교류는 줄이고 동북아 국가들과 교류해 | 가능 | 극동 바이칼 |
| 1030430 | 러시아 내 타 지역과의 거래를 줄이고 동북아 국가들과 거래하는 지역은 어디야 | 가능 | 극동 바이칼 |
| 1030431 | 러시아 안에서의 거래보다 동북아 국가들과 거래를 늘리는 지역은 어디니 | 가능 | 극동 바이칼 |
| 1030432 | 중국 내 타 지역과의 교류는 줄이고 동북아 국가들과 교류하는 지역은 어딜까 | 불가 | 극동 바이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