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단 (context)
에너지 사업은 초기에 대규모 투자자금을 필요로 하고, 또한 투자위험을 헤징할 수 있는 다양한 법 ‧ 제도적 장치 마련을 요구한다. 특히 높은 국가위험을 갖는 사업의 경우에 투자자금 확보가 가장 커다란 장애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그래서 역내 국가들이 역내 투자기금(극동지역개발기금, 에너지 인프라기금, 동북아개발은행 등)을 설립하는 것도 좋은 방안 중의 하나일 것이다. 이를 통해 동북아 역내기업들이 러시아 극동지역 경제개발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많이 획득할 수 있으며, 극동지역 경제도 안정적인 성장기반을 마련하게 될 것이다. 한편, 한국산업은행이 러시아 극동지역 개발을 위해 20억 달러 수준의 대규모 투자를 계획하고 있다. 한국산업은행과 한국정책금융공사는 러시아 수출입은행 ‧ 러시아 국부펀드와 함께 극동 시베리아 지역에 투자하는 약 10억 달러 안팎의 펀드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우리 정부와 러시아 정부가 무역 ‧ 투자, 에너지 ‧ 자원 등 10대 분야에 걸쳐 협력방안을 논의한 데 따른 것이다. 중국과 일본도 우리나라보다 먼저 극동 시베리아 개발에 러시아와 공동으로 각각 20억 달러와 10억 달러의 기금을 조성하기로 결정했다.
기계독해 질의응답 4건
| question_id | 질문 | 답변 불가 | 정답 |
|---|---|---|---|
| 1306113 | 한국산업은행에서 어디의 개발을 위해 20억 달러 수준의 대규모 투자를 계획했어 | 가능 | 러시아 극동지역 |
| 1306114 | 20억 달러 내외의 대규모 투자로 어디를 개발하려고 한국산업은행이 구상하지 | 가능 | 러시아 극동지역 |
| 1306115 | 어느 곳의 개발을 위해 20억 달러 정도의 대규모 투자를 준비한 곳이 한국산업은행일까 | 가능 | 러시아 극동지역 |
| 1306116 | 어디의 재개발을 위해 한국산업은행에서 2억 원 남짓의 대규모 투자를 설계하니 | 불가 | 러시아 극동지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