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단 (context)
신북방정책을 논할 때 반드시 유념해야 할 가장 본질적이며 핵심적인 요소는 ‘새롭다’(新)는 것에 대한 개념적 정의가 충족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또한 이것은 과거의 북방정책을 어떻게 평가하느냐의 문제와도 직결되어 있다. 즉 과거의 ‘북방정책’을 어떠한 관점에서 바라보는지를 명확히 하고, 그것을 현재와 비교하는 가운데 ‘새롭다’는 성격을 규정해야만 한다.신북방정책이 갖는 첫 번째 차별성은 ‘북방’에 대한 이해와 접근이 달라야 한다는 것이다. 과거의 ‘북방’이란 구소련, 중국, 동유럽 등 유라시아의 동서에 걸친, 이념적으로 사회주의를 추종했던 국가들을 의미한 것이었다. 그러나 현재의 ‘북방’이란 물리적으로 한반도와 접경하고 있거나 근거리에 위치한 북방국가들, 일차적으로는 러시아, 중국, 몽골을 포함하여 유라시아 내륙에 위치한 중앙아시아 국가들을 지칭하는 공간적 개념으로 접근하고 있다.
기계독해 질의응답 4건
| question_id | 질문 | 답변 불가 | 정답 |
|---|---|---|---|
| 1030713 | 현재의 어떤 단어는 유라시아 내륙에 위치한 중앙아시아 국가들을 지칭하니 | 가능 | 북방 |
| 1030714 | 어떤 단어는 현재 유라시아 내륙에 자리한 중앙아시아 국가들을 의미할까 | 가능 | 북방 |
| 1030715 | 현재 유라시아 내륙에 있는 중앙아시아 국가들을 말하는 건 어떤 단어야 | 가능 | 북방 |
| 1030716 | 아시아 대륙에 위치한 동북아시아 국가들을 말하는 건 현재 어떤 단어지 | 불가 | 북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