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단 (context)
그나마 러시아 극동지역에서 가장 눈에 띄었던 것은 한국 자본이 참여한 합작 소기업들의 활동뿐이었다. 극동지역에서 이러한 합작 소기업의 수는 1997년에 이미 전체 외국인투자 기업 중 약 7%에 달했고, 국가별 순위를 보면 한국은 중국, 일본, 미국에 이어 4위를 차지했다. 한국 자본이 참여한 소기업들은 주로 어업, 임업, 목재 가공업, 통신, 교통, 호텔, 무역 및 서비스업종에 종사하고 있다. 이후 한국 기업의 극동지역 진출을 향한 자본투자는 다양한 기간에 걸쳐 증가하기도 하고 감소하기도 하는 등 일정한 변화가 있었지만, 전반적으로 평가해볼 때 극동지역 경제에서 이들의 역할과 비중은 여전히 미미했다. 2006년 이후 한국의 극동지역에 대한 투자가 다소 증가하는 추세에 있고, 많은 사람들이 향후 극동지역이 한 ‧ 러 경제관계 발전의 중심축이 될 것이라 전망하고 있지만 아직 극동지역을 향한 본격적인 투자붐은 조성되지 않고 있다. 2012년 기준으로 한국의 극동지역 투자는 이 지역의 외국인투자 총액 중 고작 0.7%에 불과할 정도로 미미하다.
기계독해 질의응답 4건
| question_id | 질문 | 답변 불가 | 정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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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30557 | 극동지역에서 한국의 합작 소기업 수는 1997년 전체 외국인투자 기업 중 몇 퍼센트니 | 가능 | 7% |
| 1030558 | 1997년 전체 외국인투자 기업 중 한국의 극동지역 합작 소기업은 몇 퍼센트에 해당해 | 가능 | 7% |
| 1030559 | 극동지역 전체 외국인 투자 기업의 몇 퍼센트를 한국 합작 소기업이 차지하지 | 가능 | 7% |
| 1030560 | 남미지역 전체 외국인 투자 기업의 몇 퍼센트를 한국 합작 소기업이 차지할까 | 불가 | 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