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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보건 2014년 5월호 paragraph_id 3859

가공데이터
content_id
PCY_201510190712184431
도서명
안전보건 2014년 5월호
발행기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연도
2014
KDC 분류
총류
문단 (context)
최근 아이를 학대하는 부모에 대한 뉴스가 심심치 않게 들려 온다. 시간이 지나도 이런 일이 사라지지 않는 것은 한국 사회에 ‘아이는 부모의 소유’라는 인식이 깔려 있기 때문이다. 우리나라에서는 부모로 인해 아이에게 어떤 문제가 생겨도 국가에서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는다. 하지만 미국에서는 부모가 아이를 양육할 자격이나 자질이 부족하다고 판단되면 국가가 강제적으로 양육권을 빼앗는 법이 존재한다. 이 법이 아이를 지켜주기도 하지만 때로는 부모와 아이를 강제적으로 갈라놓기도 한다. 영화 <아이 엠 샘>은 이런 배경에서 만들어진 영화다. 일곱 살 지능의 샘 도슨은 혼자 딸 루시를 키우며 힘들지만 즐거운 나날을 보낸다. 비록 지능이 부족한 아버지이지만 사랑만큼은 세상 그 어떤 부모들보다 크다. 하지만 루시가 일곱 살이 되면서 문제가 시작된다. 전문가들이 보기에 루시의 지능이 샘의 지능보다 높아지면 딸의 양육에 문제가 있을 수 있다는 것. 만약 샘이 그의 양육 능력을 입증하지 못하면 루시는 다른 가정으로 입양되어야만 한다. 결국 샘은 변호사 리타를 찾아가 도움을 청하고, 리타는 그의 변호를 맞게 된다. 샘이 리타와 함께 루시를 되찾기 위해 재판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사람들은 아이의 양육을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은 ‘지능’이 아닌 ‘사랑’이라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기계독해 질의응답 4건

question_id질문답변 불가정답
1036809 아동학대가 사라지지 않는 것은 한국 사회에 어떤 인식이 깔려있기 때문인가 가능 아이는 부모의 소유
1036810 어떤 인식이 한국 사회에 만연하기 때문에 아동학대가 사라지지 않니 가능 아이는 부모의 소유
1036811 한국 사회에 어떠한 인식이 존재하기 때문에 아동학대가 사라지지 않을까 가능 아이는 부모의 소유
1036812 어떤 인식이 미국 사회에 존재하기 때문에 양육권 문제가 꾸준히 발생하지 불가 아이는 부모의 소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