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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보건 2014년 5월호 paragraph_id 3882

가공데이터
content_id
PCY_201510190712184431
도서명
안전보건 2014년 5월호
발행기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연도
2014
KDC 분류
총류
문단 (context)
냄새를 맡는 경로는 냄새 분자의 움직임에서 시작된다. 예를 들어 꽃향기를 맡는 코의 기능을 살펴보자. 꽃에서 나온 냄새 분자는 공기 중을 떠다니다가 사람이 숨을 쉴 때 공기에 섞여 코로 들어간다. 냄새 분자는 곧바로 코 윗부분에 있는 후각상피세포로 이동한다. 콧속의 천장에 냄새를 맡는 후각상피세포가 나와있다. 사람의 후각상피 면적은 3㎠, 세포는 약 5백만 개. 후각기능은 이들 세포로 발휘된다. 후각상피세포에는 냄새 결합단백질이라는 특수한 후각 수용체가 있는데, 콧속으로 들어와 용해된 냄새 분자는 마치 자물쇠와 열쇠처럼 각각에 맞는 후각 수용체와 결합한다. 냄새 분자가 후각 수용체에 결합하면 전기신호가 발생해 후각상피세포를 자극한다. 이들 세포는 아주 예민해서 작은 자극에도 금방 반응한다. 이 자극이 후각신경망을 통해 후각구로 전해지고, 이것이 뇌의 냄새 맡는 후각 중추 즉 대뇌변연계로 전해져 냄새를 맡게 된다. ‘개코’라는 말은 이 후각상피와 관련 있다. 개는 냄새를 맡는 ‘후각상피’의 면적이 무려 130㎠나 되고, 세포도 2억 개가 넘는다. 사람의 후각상피세포가 약 500만 개인 것과 비교하면 개의 후각이 얼마나 뛰어난지 알 수 있다. 개는 사람보다 최소 1만 배 이상 냄새를 잘 맡는다.

기계독해 질의응답 4건

question_id질문답변 불가정답
1036789 콧속 천장에 냄새를 맡는 어떤 세포가 나와 있어 가능 후각상피세포
1036790 콧속 천장에 나와 있는 게 향을 맡는 어떤 세포야 가능 후각상피세포
1036791 어떤 세포가 콧속에서 냄새를 맡아 가능 후각상피세포
1036792 콧속 천장에 나와 있는 세포는 어떤 냄새를 맡을 때 감각이 마비되는가 불가 후각상피세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