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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보건 2014년 5월호 paragraph_id 3892

가공데이터
content_id
PCY_201510190712184431
도서명
안전보건 2014년 5월호
발행기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연도
2014
KDC 분류
총류
문단 (context)
만일 후각이 상실돼 냄새를 맡지 못한다면 어떻게 될까. 부엌에서 가스가 새더라도 알아챌 수 없어 죽음에 이를 수 있다. 알코올 냄새나 담배 냄새만으로도 아기가 사망에 이를 수 있다. 또 상한 음식을 먹고 식중독에 걸릴 수도 있다. 뿐만 아니다. 냄새를 잘 맡지 못하면 음식을 맛있게 먹지 못한다. 맛을 느끼는 데는 미각뿐 아니라 후각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노화가 일어나면서 후각을 상실한 상당수 노인들이 음식을 맛있게 먹지 못하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 65~80세가 되면 인구의 절반이 심각한 후각상실을 나타낸다. 나이가 젊을 때는 후각 수용체들이 알아서 30일 주기로 새로 생겨나지만, 나이가 들면서 수용체의 생성 속도가 늦춰지고 나중에는 아예 생기지 않는다. 상당수 노인들이 냄새를 잘 맡지 못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이처럼 후각 기능은 가스 누출, 연기, 음식의 부패, 오염 등을 알려주는 중요한 경보체계다. 만약 코가 건강하지 못해 제 기능을 못하면 집중력이 떨어지고 두통이나 기침이 심해지면서 신체 기능 또한 떨어진다. 건강한 코는 적당한 습도와 온도를 유지하려고 한다. 실내온도 20~25도와 습도 50~60%는 코가 가장 편안함을 느끼는 환경이다. 물을 많이 마시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기계독해 질의응답 4건

question_id질문답변 불가정답
1306201 코가 가장 편안함을 느끼는 환경은 습도가 몇 퍼센트지 가능 50~60%
1306202 습도가 몇 퍼센트일 때 코가 가장 편안한 환경이라고 인식해 가능 50~60%
1306203 몇 퍼센트의 습도에서 코가 가장 안정되니 가능 50~60%
1306204 습도가 몇 퍼센트일 때 눈이 가장 불편한 환경이라고 인식할까 불가 50~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