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단 (context)
코가 무슨 냄새인지를 확인할 때에는 짧게 숨을 들이쉰다. 냄새를 확인한 후 좋은 냄새를 맡으면 친근해서 숨을 깊이 들이쉬고 나쁜 악취는 꺼려해 무의식적으로 숨을 멈춘다. 사람이 맡을 수 있는 냄새는 약 1만 가지. 우리는 어떻게 냄새를 맡을 수 있는 것일까. 그 주인공은 바로 ‘후각 수용체’. 콧속에는 냄새를 받아들여 그 정체를 파악할 수 있는 ‘후각 수용체’가 있다. 우리 몸에는 후각 수용체를 만드는 1000여 종의 후각 유전자가 있는데, 하나의 유전자당 하나의 후각 수용체를 만들 수 있다. 색깔 정보를 받아들이는 원추세포가 불과 3종류인 것과 비교하면 놀라운 다양성이다. 각각의 수용체는 특이한 3차원 구조를 갖고 있어서 서로 다른 냄새를 감지한다. 특정한 냄새 분자와 상호작용한다는 얘기다. 단, 이들의 관계가 1:1이 아니다. 후각 수용체 하나가 몇 가지 냄새 분자를 담당한다. 하지만 사람이 어떻게 1만 가지나 되는 냄새를 구별하여 맡을 수 있는지는 아직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은 상태. 지금도 연구 중이다.
기계독해 질의응답 4건
| question_id | 질문 | 답변 불가 | 정답 |
|---|---|---|---|
| 1240721 | 우리 몸에 색깔 정보를 받아들이는 원추세포는 몇 종류가 있어 | 가능 | 3종류 |
| 1240722 | 색상 정보를 인식하는 원추세포는 우리 몸에 몇 종류가 있을까 | 가능 | 3종류 |
| 1240723 | 우리 몸에 몇 종류의 색깔을 구별하는 시각세포가 있지 | 가능 | 3종류 |
| 1240724 | 우리 몸에 미각 정보를 받아들이는 미각세포는 몇 종류가 있니 | 불가 | 3종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