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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보건 2014년 5월호 paragraph_id 3901

가공데이터
content_id
PCY_201510190712184431
도서명
안전보건 2014년 5월호
발행기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연도
2014
KDC 분류
총류
문단 (context)
한국소비자원이 대형마트·편의점·약국에서 유통 중인 유리병 음료 세트 70개 제품의 포장 상태를 조사한 결과, 무려 50개 제품이 병과 병 사이에 충격을 완화할 수 있는 간지(Divider)나 바닥 충전재를 사용하지 않고 있었다. 즉, 그만큼 유통 중 유리병의 파손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병 표면에 종이 라벨 대신 PET(PolyEthylene Terephthalate) 재질의 압착 필름을 사용하고 있는 것도 문제였다. 압착 필름을 사용하게 되면 파손되더라도 유리조각이 외부로 탈락되지 않고 병의 형태가 유지된다. 특히 용기 내부에서 균열 또는 파손이 발생한 경우, 유리조각 내지는 가루가 병의 내부로 탈락되어 음료에 혼입될 수도 있다. 이 경우 파손 여부를 쉽게 알기 어려워 음료와 함께 섭취할 위험이 그만큼 높다. 조사 결과 70개 제품 가운데 26개 제품이 압착 필름을 사용하고 있었다. 이에 한국소비자원은 유리병 음료의 상자 안에 간지(Divider)와 바닥 충전재를 삽입하는 등 제품 포장을 개선하고, 압착 필름 라벨을 파손 여부 식별이 용이한 종이로 교체하며, 영·유아용 음료의 용기로 유리병 사용을 지양할 것을 식품업계에 권고할 예정이다.

기계독해 질의응답 4건

question_id질문답변 불가정답
1036805 무엇을 사용하면 파손되더라도 유리조각이 외부로 탈락되지 않니 가능 압착 필름
1036806 무엇을 이용하면 파손되더라도 외부로 유리조각이 빠지지 않는가 가능 압착 필름
1036807 깨지더라도 유리조각이 밖으로 탈락되지 않는 경우는 무엇을 이용한 경우일까 가능 압착 필름
1036808 무엇을 제거하면 컴퓨터 유리에 먼지가 잘 없어지지 불가 압착 필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