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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요즘에는 무슨 재료로 비닐을 만들까? 원래부터 부드러운 성질을 가진 플라스틱이라면 가소제를 따로 넣을 필요가 없으니, 환경호르몬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 부드러운 플라스틱의 대표주자는 폴리에틸렌(PE). 현재 PE는 비닐을 만들 때 가장 많이 쓰는 재료다. PE 자체로도 비닐의 재료로 쓰지만, 사용 용도에 따라 PE를 변형한 플라스틱을 쓰기도 한다. HDPE(고밀도 PE)와 LDPE(저밀도 PE)가 대표적이다. 반드시 일치하는 건 아니지만 고밀도, 저밀도라는 이름에 걸맞게 HDPE는 강하고 단단한 비닐, LDPE는 부드러운 비닐을 만드는 데 쓴다고 이해하면 된다. 인체에 해가 없기 때문에 튜브형 마요네즈같이 식품 등을 담는 용기로 써도 무방하다. 완벽하게 방수가 되는 비닐의 장점은 다른 면에서는 약점이기도 하다. 땅에 묻어도 썩지 않기 때문에 환경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어서다. 최근에는 이런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땅에 묻으면 썩는 플라스틱이 개발되기도 했다. 미생물을 원료로 만들어 비닐과 비슷한 성질을 보이지만, 땅에 묻으면 썩는다.
기계독해 질의응답 4건
| question_id | 질문 | 답변 불가 | 정답 |
|---|---|---|---|
| 1036765 | 플라스틱의 대표주자로 비닐을 만들 때 가장 많이 쓰는 재료는 뭐야 | 가능 | 폴리에틸렌 |
| 1036766 | 어떤 재료가 비닐을 만들 때 제일 많이 쓰이며 플라스틱의 대표주자니 | 가능 | 폴리에틸렌 |
| 1036767 | 플라스틱을 대표하고 비닐 제조에 가장 많이 사용하는 재료는 뭐지 | 가능 | 폴리에틸렌 |
| 1036768 | 플라스틱으로 만든 도시락에 넣으면 안되는 음식은 뭘까 | 불가 | 폴리에틸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