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단 (context)
수가타 미트라 교수는 아이들이 어른의 지도나 강의 없이도 스스로 학습하고자 하는 본능이 있다는 사실을 ‘벽 속의 구멍(Hole in a Wall)’이라는 프로젝트를 통해 보여주었다. 첫 번째 실험으로, 그는 컴퓨터 사용법을 전혀 모르는 사람들이 살고 있는 인도의 한 외진 마을에 속에 컴퓨터가 설치된 벽을 설치한 후 어떠한 교육도 실시하지 않고 내버려 두었다. 마을의 아이들은 이 신기한 컴퓨터에 날마다 찾아와서 서로 얘기하고 토론하면서 컴퓨터 사용법을 알아 갔다. 이 컴퓨터에 사용된 언어가 영어였기 때문에 익숙하지 않았지만 그것은 문제가 되지 않았다.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도 아이들은 날마다 벽에 뚫린 구멍 속에 있는 컴퓨터로 와서 몇 시간씩 그 내용이나 조작법을 함께 익혀 나갔다. 이들은 서로 의논하면서 모르는 것은 함께 알아냈다. 때로는 나이 많은 아이들이 어린 아이들에게 가르쳐 주기도 하고, 나이 어린 아이들이 형과 누나에게 다른 방식으로 조작해보라고 하기도 하였다. 몇 달 뒤에 수가타 미트라 교수가 이 마을을 찾아갔을 때에는 아이들은 컴퓨터 조작을 능숙하게 하면서 “좀 더 빠른 프로세서와 마우스가 필요하다.” 고 말하였다.
기계독해 질의응답 4건
| question_id | 질문 | 답변 불가 | 정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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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82661 | 누가 아이들이 어른의 지도나 강의 없이도 스스로 학습하고자 하는 본능이 있다는 것을 보였니 | 가능 | 수가타 미트라 교수 |
| 1082662 | 아이들이 어른의 지도나 강의 없이도 스스로 익히는 선천적 능력이 있다는 것을 누가 보였어 | 가능 | 수가타 미트라 교수 |
| 1082663 | 아이들이 어른의 강의나 지도 없이 스스로 배우고자 하는 본능이 있다는 걸 누가 보였니 | 가능 | 수가타 미트라 교수 |
| 1082664 | 누가 동물들이 스스로 배우고자 하는 본능이 있다는 것을 보였을까 | 불가 | 수가타 미트라 교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