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단 (context)
전문대학이 처한 이 같은 도전에 대한 응전은 무엇일까? 근본적으로는 전문대학의 정체성을 회복하는 일이다. 정체성을 회복하지 못했을 때 나타나는 최후의 모습은 가까운 일본이나 대만의 예에서 보는 바와 같이 무척 처참하다. 전문 대학이라는 제도 자체가 사라질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전문대학의 정체성은 전문대학의 설립목적에 충실하면 자연스럽게 확립된다. 학생의 요구와 산업현장 요구에 부응하여 고등직업교육기관으로서의 역할에 충실하면 된다. 전문대학의 미래에 관한 논의는 학계, 정부, 산업계 등에서 다양하게 전개되고 있다. 논의과정에서 우리의 머릿속에서 그릴 수 있는 모든 대안은 이미 다 제시되고 있다. 중요한 것은 실천이다. 전문대학의 역할을 분명히 정립하는데 가장 임팩트가 큰 과제는 무엇일까? 전문대학 현장에서 3년째 활동하며 생각한 두 가지 과제 즉, ‘일자리·현장 중심(NCS 기반) 교육과정의 운영’과 ‘전문대학의 평생직업교육기관화’를 본고에서 특별히 강조하고 싶다. 이들은 이미 박근혜 정부에서 국정 과제로 선정되어 국가차원에서 비중 있게 추진되고 있는 과제들이기도 하다.
기계독해 질의응답 4건
| question_id | 질문 | 답변 불가 | 정답 |
|---|---|---|---|
| 1082553 | 전문대학의 무엇은 전문대학의 설립목적에 충실하면 자연스럽게 확립되니 | 가능 | 정체성 |
| 1082554 | 전문대학의 설립목적에 충실하면 전문대학의 무엇이 자연스럽게 확실해질까 | 가능 | 정체성 |
| 1082555 | 설립목적에 충실하면 굳어지는 건 전문대학의 뭐야 | 가능 | 정체성 |
| 1082556 | 일반대학의 존재이유에 충실하면 일반대학의 무엇이 자연스럽게 확정되지 | 불가 | 정체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