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단 (context)
화제초의 사계절학교를 들여다보자. 사계절학교는 흩어져 있는 학교행사를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의 특성을 살려 각각 일주일씩 몰아서 운영함으로써 계절학기 이외에는 재구성한 교육과정을 충실히 따르며 교실 속에서 집중학습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로 도입되었다. 일예로 지난 봄계절학기에는 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일주일간 프로젝트학습으로 주제통합수업이 이뤄졌다. 첫날 주제는 등산이었다. 양산의 명산 6곳을 목표로 매년 한 곳씩을 오르고 있다. 이튿날은 무학년제 과학교실이 열렸다. 6학년이 체험부스를 운영하고, 1~5학년들은 로켓과학, 항공과학, 과학미술 등의 체험부스를 돌며 과학을 만끽할 수 있었다. 그 다음날에는 학년별 도전활동이 이어졌다. 삼랑진에서 낙동강을 따라 10km 걷고 안동 빌뱅이 언덕과 권정생 생가를 둘러보며 권정생 탐구에 도전하고, ‘토지’의 배경이 되는 하동을 찾아 일제강점기의 아픔을 되새겨 보았다. 또 광주를 찾아 5·18 민주항쟁의 참뜻을 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학년별 도전활동이 여느 학교의 현장체험학습과 다른 점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교실수업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프로젝트로 진행된다는 점이다. 또한 대부분의 체험활동은 대중교통을 이용한다.
기계독해 질의응답 4건
| question_id | 질문 | 답변 불가 | 정답 |
|---|---|---|---|
| 1082497 | 흩어져 있는 학교행사를 사계절의 특성을 살려 운영하는 게 뭐니 | 가능 | 사계절학교 |
| 1082498 | 무엇이 따로 떨어져 있는 학교행사를 사계절의 특징을 나타내어 운영할까 | 가능 | 사계절학교 |
| 1082499 | 사계절에 맞게 학교행사를 진행하는 게 뭐야 | 가능 | 사계절학교 |
| 1082500 | 기념일에 맞게 국가행사를 진행하는 게 뭐지 | 불가 | 사계절학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