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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교육 꿈과 끼를 살리는 교육정책 이야기 2015년 7월호 Vol 396 paragraph_id 3964

가공데이터
content_id
CNTS-00120007345
도서명
행복한 교육 꿈과 끼를 살리는 교육정책 이야기 2015년 7월호 Vol 396
발행기관
교육부
연도
2015
KDC 분류
교육학
문단 (context)
사람들이 생활하는 장면에서는 크든 작든 갈등들은 발생하기 마련이다. 아이들이 생활하는 교실 또한 예외가 아니다. 저학년은 저학년대로, 고학년은 고학년대로 모양과 양상을 달리 할 뿐 아이들은 끊임없이 자신의 갈등을 표출하며 교사에게 자신의 갈등거리를 들고 다가온다. 아이들이 교사에게 기대하는 것은 단순하다. ‘~했으니 상대방을 처벌해 달라’는 것이다. 교사에게 재판관 노릇을 요구하는 것이다. 이때 교사가 아이들의 기대에 맞춰 덜컥 재판관 역할을 도맡아 상황이야기를 듣고, ‘A는 이러했으니 어떻고, B는 이러이러했으니 ~해라’고 판결을 내린다면, 아이들은 갈등을 통해 성장할 기회를 갖기 힘들게 된다. 교사가 개입하여 제시하는 해결책은 갈등의 당사자인 아이들이 문제해결의 주체가 되는 경험을 할 수 없기 때문이다. 남이 내려주는 해결책은(비록 교사일지라도) 자신이 문제해결의 주체가 아니기 때문에 미봉책으로 끝날 확률이 높다. 그래서 교사의 재판관 노릇이 많아질수록 교실은 갈등상황이 양상만 달리할 뿐 몇 번이고 반복되어 나타나고, 교실은 항상 크고 작은 분쟁들로 가득 차기 쉽다.

기계독해 질의응답 4건

question_id질문답변 불가정답
1082701 누구의 재판관 노릇이 많아지면 교실에 항상 크고 작은 분쟁들이 가득 차기 쉽지 가능 교사
1082702 교실에 항상 크고 작은 논쟁들이 누구의 재판관 노릇이 많아질 때 가득 차기 쉬울까 가능 교사
1082703 교실에 항상 크고 작은 분쟁들이 가득 차기 쉬운 건 재판관 행세를 하는 누구 때문이야 가능 교사
1082704 교실에서 분쟁을 누가 많이 일으키니 불가 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