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단 (context)
“아빠랑 이렇게 노는 거 상상도 못했는데, 정말 재미있어요.” 지난해에 ‘아빠와 아들’ 1박 2일 힐링캠프에 참가했던 강릉 동명중 2학년 김기연 학생의 말이다. 중학생 아들과 아버지가 함께 하는 ‘아빠와 아들’ 힐링캠프는 참가자들의 폭발적 호응에 힘입어 3년째 여름마다 이어지고 있다. 가정에서 중요한 위치에 있으면서도 바쁜 직장생활로 아이와 대화를 잘하지 못하는 아버지, 사춘기를 겪으며 부모와의 대화를 꺼리는 아들. 이들이 마음의 문을 열고 서로 공감하고 이해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다. 2013년에는 영동권역을 중심으로 40가정이, 지난해에는 강원도 내 13개 지역에서 42가정이 참가했다. 올해에는 50여 가정이 참여한다. 참가자들은 교육복지나 wee센터를 통해 소통이 필요한 가정 위주로 신청을 받는다. 참가자들은 아버지나 아들끼리 그룹지어 떨어지기도 하고, 함께하기도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MBTI 검사’로 미처 몰랐던 아들과 아버지의 성격을 알게 됐고, ‘소통하는 공감대화법’으로 그동안의 대화습관을 돌아보기도 했다. ‘명랑운동회’에서는 오랜만에 동심으로 돌아가 물총싸움을 하고, ‘풍등 날리기’에서는 가족의 건강과 화목을 다지는 소원을 담아 밤하늘에 띄어보냈다.
기계독해 질의응답 4건
| question_id | 질문 | 답변 불가 | 정답 |
|---|---|---|---|
| 1291933 | 미처 몰랐던 아들과 아버지의 성격을 알려준 게 뭐지 | 가능 | MBTI 검사 |
| 1291934 | 무엇이 미처 몰랐던 아들과 아버지의 성격을 파악하게 해주었지 | 가능 | MBTI 검사 |
| 1291935 | 아빠와 아들의 새로운 모습을 알려준 게 뭘까 | 가능 | MBTI 검사 |
| 1291936 | 입국 시에 반드시 해야 하는 검사는 뭐야 | 불가 | MBTI 검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