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단 (context)
이러한 주장은 Marx의 논의로 거슬러 올라갈 수 있다. 본디 Marx는 수정 자본주의인 복지국가를 거부하였지, 인민의 복리 자체를 무시하지 않았다. Marx와 Engels(1969)는 생산력 수준이 고도로 발달된 공산주의 사회에서는 ‘각자로부터는 능력에 따라, 각자에게는 필요에 따라(From each according to his ability, to each according to his needs)’ 사회 구성원 개개인의 욕구만큼의 복지를 누릴 수 있다고 하였다. 즉 ‘능력에 따른 노동’을 통해 생산력 수준을 높이고, 창출된 재화와 서비스를 자신의 ‘필요에 따라 소비’한다고 하였다. 따라서 공산주의 사회도 인민의 복리증진을 체제목표로 한다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주장은 북한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사회주의 사회에서는 인민들의 물질 문화적 복리를 계통적으로 증진시킬 것을 목적으로”(김일성, 1983: 233) 한다고 언급한 바 있으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사회주의로동법> 제11조에 따르면 “... 모든 물질적 및 문화적재부는 전적으로 나라의 부강발전과 근로자들의 복리증진에 돌려진다..."고 규정되어 있다.
기계독해 질의응답 4건
| question_id | 질문 | 답변 불가 | 정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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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23249 | 공산주의 사회에서 각자로부터는 능력에 따라 각자에게는 필요에 따라를 주장한 사람이 누구니 | 가능 | Marx와 Engels |
| 1023250 | 누가 공산주의 사회에서 각자로부터는 능력에 따라 각자에게는 필요에 따라를 말했어 | 가능 | Marx와 Engels |
| 1023251 | 공산주의 사회에서 기량에 따라 필요에 따라 각각을 말한 사람이 누구야 | 가능 | Marx와 Engels |
| 1023252 | 자본주의 사회에서 수준에 따라 욕구에 따라 각각을 외친 사람이 누구니 | 불가 | Marx와 Engel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