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단 (context)
한편 동유럽의 체제전환 이후 심화되고 있는 불평등 문제 및 체제전환 25년이 지난 시점에서도 해결되지 않는 사회정책의 문제는 동구인들에게 사회주의 향수(red nostalgia)를 낳게 하고 있다. 1999년 조사에서 사회적 불만이 높은 동독인 중 40%, 2002년 조사에서 폴란드인 중 56%, 2005년 조사에서 루마니아인 중 60-65%가 사회주의 시대가 더 좋았다고 응답한 바 있다. 이러한 사회주의 향수는 동구 국가들의 체제전환 이후 1994년 김일성 주석 사망, 자연재해 및 미국의 대북정책으로 인한 고난의 행군, 장마당의 등장으로 인해 북한 인민들에게 김일성에 대한 향수(Kimstalgia)를 자아내기도 하였다. 그런데 과연 김일성 시대가 북한 인민들에게 더 살기 좋은 복지사회주의였는지는 의문이 제기될 수 있다. 따라서 김일성 시대부터 김정일 시대, 김정은 시대까지 변화해 온 북한의 복지체제는 어떠한 성격이었는지를 검토하는 것은 북한 복지체제의 역사적 이해, 나아가 통일국가를 고려할 때 의미있는 연구주제라고 할 수 있다.
기계독해 질의응답 4건
| question_id | 질문 | 답변 불가 | 정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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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23265 | 동유럽 체제전환 이후 불평등 등의 사회정책 문제로 동구인들에게 나타나고 있는 정서가 뭐야 | 가능 | 사회주의 향수 |
| 1023266 | 동유럽 체제전환 이후 동구인들에게 어떤 정서가 불평등 등의 사회정책 문제로 생기고 있어 | 가능 | 사회주의 향수 |
| 1023267 | 동유럽 체제전환 이후 동구인들에게 나타나는 정서가 뭐지 | 가능 | 사회주의 향수 |
| 1023268 | 평화 등의 사회정책 문제로 서유럽의 체제전환 이후 동구인들에게 나타나고 있는 직업이 뭐니 | 불가 | 사회주의 향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