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단 (context)
한국과 북한의 가족 내 중심관계가 모두 부부관계이지만 한국은 사교육이 강조되면서 가족 내 모자관계가 중요시 되고, 북한은 가족혁명화가 강조되면서 가족 내 어머니의 역할이 강화되고 있다. 그리고 가족기능과 관련하여 한국과 북한은 모두 성별역할분담이 이루어진다. 한국은 중산층의 경우 가사도우미의 도움을 받기도 하지만, 남북한 모두 여성의 가사노동을 당연시하기에 여성의 노동과 가사의 이중부담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특히 경제난 이후 물자가 부족한 북한에서 여성은 노동자, 어머니의 역할 외에 소비자라는 역할까지 수행함으로써 과중한 역할을 담당한다. 남북한 가족의 세대 재생산기능, 즉 출산과 양육이 여성에게 집중되고 있다. 한국의 경우 가족의 돌봄기능의 약화로 기혼여성의 취업시 육아 노약자 부양 등에 어려움이 발생하고 있다. 북한도 가족의 생계유지를 위해 장사를 하는 여성이 많아지면서 결혼과 출산을 미루는 경향이 증가하고 있다.
기계독해 질의응답 4건
| question_id | 질문 | 답변 불가 | 정답 |
|---|---|---|---|
| 1023497 | 경제난 이후의 북한에서 노동자와 어머니 그리고 소비자라는 과중한 역할을 담당하는 건 누구지 | 가능 | 여성 |
| 1023498 | 누가 경제난 이후의 북한에서 노동자와 어머니 그리고 소비자라는 무거운 직책을 담당하지 | 가능 | 여성 |
| 1023499 | 물자가 부족해진 북한에서 돈도 벌고 집안일도 하고 물건도 구매해야 하는 건 누구지 | 가능 | 여성 |
| 1023500 | 경제호황 이후의 남한에서 소비자와 아버지 그리고 생산자라는 배역을분배받은 건 누구지 | 불가 | 여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