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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 세종 산책길 paragraph_id 4321

가공데이터
content_id
PCY_201502240904091121
도서명
유쾌한 세종 산책길
발행기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연도
KDC 분류
총류
문단 (context)
세종시는 백제 유민들의 마지막 애국 열정까지 녹아있는 곳이다. 백제멸망 후 왕족과 군인 등을 중심으로 나라를 다시 일으키려 했던 백제부흥운동의 근거지이기 때문이다. 의자왕이 신라와 당나라의 연합군에 의해 무릎을 꿇은 상황에서도, 마지막까지 희망의 끈을 놓지 않았던 백제 유민들. 그들의 최후 구국항쟁지로 기록된 ‘주류성’이 세종시에 있는 ‘운주산성’일 가능성이 많다고 한다. 이런 사연으로 운주산성 정상에는 ‘백제의 얼 상징탑’이 세워져 있다. 상징탑에는 삼국의 정립과 찬란했던 삼국문화의 의미를 담아 백제 유민들의 구국항쟁 투혼과 호국의지, 진취적 기상 등을 표현했다. 운주산 등산로 입구에 위치한 고산사에서는 백제가 멸망한 매년 음력 9월 8일, 고산제를 지낸다. 고산제는 백제멸망기의 의자왕과 부흥기의 풍왕, 그리고 백제부흥운동을 하다 죽은 혼령들을 위로하는 의식이다. 고산사는 백제부흥군이 장렬하게 최후를 맞은 주류성이 운주산성이라는 믿음으로 운주산 자락에 터를 잡았다. ‘고산’이라는 이름도 운주산의 옛 이름에서 따온 것이다.

기계독해 질의응답 4건

question_id질문답변 불가정답
1083293 백제멸망 후 왕족과 군인을 중심으로 나라를 일으키려 했던 백제부흥운동의 근거지는 어디일까 가능 세종시
1083294 왕족과 군인을 중심으로 백제몰락 후 나라를 일으키려 했던 백제부흥운동의 진원지는 어디니 가능 세종시
1083295 어디가 백제멸망 후 왕족과 군인을 중심으로 국가를 다시 만들려고 부흥운동을 했던 곳이야 가능 세종시
1083296 왜군 침입 후 평민과 기생을 중심으로 나라를 위해 싸웠던 임진왜란의 전투지는 어디지 불가 세종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