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단 (context)
역시 운주산 자락에 있는 비암사에도 백제의 기상이 남아있다. ‘백제의 마지막 종묘사찰’로 불리는 비암사는 특히 빼어난 절경으로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서울에 조선의 왕과 왕비의 신주를 모신 종묘가 있다면, 세종시에는 백제의 왕과 후손, 백제 유민들을 기리는 비암사가 있다. 1960년 9월, 비암사의 극락전 앞 삼층석탑에서 불상 3위가 발견됐다. 그 중 국보 제106호가 된 ‘계유명전씨아미타불삼존석상’은 확실한 백제의 자취를 보여준다. 이 불상에는 백제의 양식이 나타났으며, 명문에 ‘백제의 역대국왕과 대신, 전쟁으로 죽은 백성 등을 모시는 절을 짓고 석상을 만들었다’는 내용이 있다. 백제의 관등명과 신라의 관등명이 같이 적혀있는 것으로 보아 비암사는 통일신라시대 초, 계유년 673년 경 백제유민에 의해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천년 고찰 비암사에서는 현재까지 매년 4월 15일에 백제 역대 국왕대신과 호국영령의 충혼을 기리는 백제대제가 열린다.
기계독해 질의응답 4건
| question_id | 질문 | 답변 불가 | 정답 |
|---|---|---|---|
| 1083297 | 백제의 자취를 보여주는 계유명전씨아미타불삼존석상은 국보 제 몇 호로 지정되었어 | 가능 | 제106호 |
| 1083298 | 국보 제 몇 호로 백제의 흔적을 보여주는 계유명전씨아미타불삼존석상이 선정됐을까 | 가능 | 제106호 |
| 1083299 | 계유명전씨아미타불삼존석상은 국보 제 몇 호야 | 가능 | 제106호 |
| 1083300 | 유네스코 문화유산 제 몇 호로 계유명전씨아미타불삼존석상이 선정됐지 | 불가 | 제106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