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단 (context)
국토지리정보원의 우주측지관측센터는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청이 국토지리정보원과 협약을 맺고, 부지를 무상으로 제공하는 등 적극적 활동을 통해 세종시에 유치한 시설물이다. 대한민국 우주측지관측센터가 세계에서 16번째, 아시아에서는 3번째로 보유하게 된 VLBI 기술은 한 마디로 ‘우주의 별을 사용하는 측량기술’이다. 즉 지구로부터 수 십억 광년 떨어진 퀘이사라는 천체에서 온 전자기파를 활용해 지구 표면의 위치를 정하는 것인데, 전자파가 구 형태인 지구 곳곳에 도착하는 시간차를 이용해 거리를 측량하는 원리이다. VLBI 기술은 미세한 지각의 움직임을 알려주기 때문에 지진 등 자연재해에 대처할 수 있는 중요한 정보를 제공해 준다. 기존에는 인공위성을 활용한 GPS로 지각의 움직임을 측정했는데, GPS는 통상 오차가 수 m에 이르러 1년에 불과 몇 mm 정도 움직이는 대륙의 지각변동을 알아내기에는 역부족이었다. 반면, VLBI 기술은 수 천 km의 거리도 mm 단위의 오차범위 안에서 측정할 수 있기 때문에 느리고 미세한 대륙의 움직임을 정확히 파악, 자연재해를 예측할 수 있다.
기계독해 질의응답 4건
| question_id | 질문 | 답변 불가 | 정답 |
|---|---|---|---|
| 1083337 | 대한민국 우주측지관측센터는 VLBI 기술을 세계에서 몇 번째로 보유하게 되었을까 | 가능 | 16번째 |
| 1083338 | 세계에서 몇 번째로 한국 우주측지관측센터가 VLBI 기술을 보유하게 되었어 | 가능 | 16번째 |
| 1083339 | VLBI 기술을 한국 우주측지관측센터는 세계에서 몇 번째로 가지게 되었니 | 가능 | 16번째 |
| 1083340 | 중국 우주측지관측센터는 세계에서 몇 번째로 VLBI 기술을 가지게 되었지 | 불가 | 16번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