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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 세종 산책길 paragraph_id 4332

가공데이터
content_id
PCY_201502240904091121
도서명
유쾌한 세종 산책길
발행기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연도
KDC 분류
총류
문단 (context)
세종시에는 세종대왕과 관련된 인물들의 흔적과 유적지가 많다. 그중 하나는 바로 세종의 눈병을 낫게 하였다는 신비한 약수 ‘전의초수’이다. 세종시 전의면 관정리. 넓은 터 가운데 나무들이 둘러싸여 있고, 그 사이로 돌무더기가 보인다. 돌다리를 몇 개 지나서 계단을 내려가면 초수가 솟아오르는 샘물을 발견할 수 있다. 세종대왕이 백성을 사랑하고 수많은 업적을 남긴 것은 모르는 이가 없으나, 그 이면에 깊은 아픔과 고통이 있었던 것은 비교적 알려져 있지 않다. 백성을 지극히 사랑했기 때문에 학문연구와 일에 중독될 수 밖에 없었던, 그로 인해 수많은 질병에 시달렸던 왕이었다. 조선 최고의 성군 세종은 할 일이 너무 많았다. 모든 분야를 막론하고 관여하여 인재를 직접 발탁하고 함께 연구했다. 그런 그에게 하루 24시간은 턱없이 부족했으며 운동하고 건강을 챙길 여유는 없었다. 자연히 그는 병을 얻었다. 눈병, 피부병, 비만에 의한 당뇨까지. 훈민정음 창제를 위해 본격적으로 연구를 시작했을 때는, 급기야 그의 한쪽 눈은 거의 보이지 않았다 한다.

기계독해 질의응답 4건

question_id질문답변 불가정답
1083341 누구의 눈병을 낫게 했다는 신비한 약수가 전의초수야 가능 세종
1083342 전의초수는 누구의 눈병을 치유했다는 신비한 약수지 가능 세종
1083343 누구의 눈병을 고친 게 전의초수일까 가능 세종
1083344 눈병을 고치는 약을 발명한 것은 누구인가 불가 세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