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시데이터 · 도서자료 기계독해

유쾌한 세종 산책길 paragraph_id 4334

가공데이터
content_id
PCY_201502240904091121
도서명
유쾌한 세종 산책길
발행기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연도
KDC 분류
총류
문단 (context)
아낙네들이 치맛자락에 돌을 담아 발이 부르트도록 오르고 오른다. 남정네들은 돌을 한가득 등지게에 짊어지고 오르고 또 오른다. 밤새 나른 돌은 새벽 동이 틀 때까지 이어졌다. 그렇게 하나 하나 모아 연기산성을 쌓았다. 그들의 마음에는 오롯이 고려를, 마을을 지키고자 하는 마음만 있었다. 적보다 턱없이 부족했던 고려군을 도운 건 충렬왕도, 하늘도 아닌 마을 사람들이었다. 결국 그날의 전투는 승리로 남았고 그 흔적은 원수산 곳곳에 새겨졌다. 우리는 그 전투를 ‘연기대첩’이라 부른다. 세종시 원수산은 고려 충렬왕 때, 고려군과 원나라 합단적이 전투를 했던 곳 중에 하나다. 연기면 정좌산에서 이미 한차례 전투를 벌이고 재정비하기 위해 고려군은 금강 주변으로 이동한 합단적을 살피러 고려군은 금강변에서 가장 높은 원수산으로 향했다. 그 자리는 지금 장군바위로 남아 있다. 고려군이 바라보던 금강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이곳은 세종시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곳이기도 하다.

기계독해 질의응답 4건

question_id질문답변 불가정답
1083349 치맛자락에 돌을 담아 발이 부르트도록 오르는 사람은 누구야 가능 아낙네
1083350 누가 치맛자락에 돌을 넣고 발이 부르트도록 오르고 있어 가능 아낙네
1083351 어떤 사람이 치맛자락에 돌을 담고 발이 붓도록 오르지 가능 아낙네
1083352 비닐 봉투에 나무를 담아 발이 부르트도록 오르는 사람은 누구야 불가 아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