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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 세종 산책길 paragraph_id 4337

가공데이터
content_id
PCY_201502240904091121
도서명
유쾌한 세종 산책길
발행기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연도
KDC 분류
총류
문단 (context)
사육신은 조선 역사에서 ‘충의’의 상징으로 여겨진다. 그 중에도 성삼문은 이상을 꿈꾸고 대의와 원칙을 중요시한 사람으로 평가받는다. 호를 매죽헌이라 지을 만큼 매화와 대나무 같은 군자의 기질을 흠모한 사람이 바로 성삼문이다. 세종시에 있는 매죽헌 사우는 성삼문의 신주를 모신 곳으로 문절사(文節祠)라고도 부른다. 이곳에서는 성삼문의 지조를 기리며 ‘시대의 군신’이었던 세종과 성삼문의 이야기를 떠올릴 수 있다. 성삼문이 집현전 학사로 훈민정음 창제에 공을 세운 것은 널리 알려진 일이다. 뛰어난 학문 실력과 강직한 인품으로 세종의 총애를 받은 그는 내내 왕의 곁에서 충언하며 훈민정음 창제에 주도적인 역할을 했으며 세종이 죽은 후에도 끝까지 그 충절을 지켰다. 최고 권력 앞에서도 바른 말을 하는 충직한 신하 성삼문, 그리고 신하의 진심 담긴 충언을 관대하게 받아들이는 세종대왕의 모습은 이 시대를 사는 우리에게도 많은 교훈을 준다.

기계독해 질의응답 4건

question_id질문답변 불가정답
1083365 무엇이 조선 역사에서 충의의 상징으로 여겨지는가 가능 사육신
1083366 조선 역사에서 무엇이 충의의 상징으로 생각될까 가능 사육신
1083367 조선 역사에서 충의의 상징이 뭐야 가능 사육신
1083368 무엇이 유교 문화권에서 군자의 상징으로 여겨지지 불가 사육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