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시데이터 · 도서자료 기계독해

유쾌한 세종 산책길 paragraph_id 4338

가공데이터
content_id
PCY_201502240904091121
도서명
유쾌한 세종 산책길
발행기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연도
KDC 분류
총류
문단 (context)
세종시 장군면 대교리. 한적한 농촌마을 어귀, 홍살문이 보인다. 홍살문을 지나 길을 따라 조금 올라가면 충신이나 효자 등을 표창하는 정려가 있고, 더 안쪽으로 들어가면 큰 비석 옆에 묘가 눈에 들어온다. 조선시대 최고의 장군, 김종서의 묘역이다. “용성으로 국경으로 삼으면 선조(先祖)의 땅이 줄어들고, 산천의 험함이 없어 방비가 어려울 것이옵니다. 하오나 두만강을 국경으로 삼는다면 곧 임금의 땅을 다시 일으키는 것이 한 가지 대의요, 긴 강의 험함을 이용하면 적으로부터 수비가 편할 것이옵니다.” “경의 글을 보니 장차 북쪽의 일은 걱정할 것이 없겠구려.” 북방영토 경영에 대한 김종서의 상소문을 읽고 세종대왕은 내시를 보내 한 마디를 전한다. 문무를 겸비하고 지략이 탁월한 김종서는 다른 무엇보다 능력과 전문성을 보고 사람을 기용했던 세종대왕이 일찍부터 눈여겨보던 인재였다. 그는 영토 개척에 반대하는 신하들 사이에서 “조종(祖宗)께서 지키던 땅을 한 자, 한 치라도 버릴 수 없다”는 왕의 신념에 충성하였고, 7년간 전심전력하여 두만강 연안의 6진을 개척한 북방의 영웅이 된다.

기계독해 질의응답 4건

question_id질문답변 불가정답
1083369 조선 세종대왕 시대에 두만강 연안의 6진을 개척한 장군이 누구야 가능 김종서
1083370 누가 조선 세종대왕 시대에 두만강 연안의 6진을 개발한 장군이지 가능 김종서
1083371 두만강 연안의 6진을 개척한 조선시대 장군이 누굴까 가능 김종서
1083372 누가 조선 세종대왕 시대에 섬진강 연안의 6진을 빼앗긴 장군이지 불가 김종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