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단 (context)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수도라는 별칭을 가진 ‘호주 캔버라’는 전형적인 도시계획으로 세워진 도시다. 80여 년에 걸쳐 체계적이고 단계적으로 수도이전을 추진하여 자연과 문명이 조화로운 인공도시를 창조해냈다. 특히 인공호수(벌리 그린피 호수)를 중심으로 바둑판 모양으로 설계한 도시 콘셉트가 호수공원을 중심으로 자연의 곡선을 따라 설계한 세종시와 유사하다. 도시 전체를 녹음과 자연의 장으로 만든 점도 비슷하다. 독수리의 비상을 담은 ‘브라질의 브라질리아’는 해안지역에 밀집된 인구 집중을 완화하고 낙후된 내륙의 개발을 촉진하는 국가균형발전 전략의 목적으로 설계되었다. 현대 건축의 거장 오스카 니마이어가 독수리 형상을 기하학적으로 설계해 만든 인공도시인 이곳은 머리 부분에 대통령관저와 국회의사당, 최고재판소가 들어선 ‘3권 광장’이 있다. 몸통 부분에는 정부기관들이, 양 날개 쪽에는 주택가와 상업 지구가 조성됐다.
기계독해 질의응답 4건
| question_id | 질문 | 답변 불가 | 정답 |
|---|---|---|---|
| 1083149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수도라는 별칭을 가진 건 어느 지역이야 | 가능 | 호주 캔버라 |
| 1083150 | 어느 곳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수도라는 별칭이 붙었어 | 가능 | 호주 캔버라 |
| 1083151 | 가장 아름다운 수도라는 별명이 붙은 건 어디지 | 가능 | 호주 캔버라 |
| 1083152 | 어느 곳이 아시아에서 가장 아름다운 자연도시라는 별칭이 붙었니 | 불가 | 호주 캔버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