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단 (context)
미국의 조경전문가 다이애나 발모리가 세종시 중심행정타운 마스터플랜의 조경 자문으로 참여했다. 그녀는 자문할 당시를 기억하며, “언덕을 어떻게든 살리고 싶었어요. 뒤로 보이는 산 능선과 어우러지게 언덕의 부드러운 선을 따라 건물을 만들면 어떨까 생각 했지요”라고 전했다. 세종시는 건물의 높낮이와 옥상정원을 따라 건물 전체에 리듬감을 입혔다. 기본 계획에 맞춰 4~8층 높이에 지붕을 연결, 전체 건물을 잇고 자연의 곡선 그대로 살렸다. 또한 기본 설계 안에 맞게 장남평야와 시각적·물리적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중앙공원을 향해 일정한 기울기를 주었다. 중앙공원 쪽으로 점차 낮아져 자연경관이 한눈에 들어옴은 물론, 물의 흐름에 따라 기울도록 설계했다. 세종시가 세계의 행정수도와 행복도시의 장단점을 분석하고 선별하여 설계된 도시라는 것은 곳곳에서 드러난다. 특히 자연과 사람이 ‘함께’ 살아가는 것을 고려하여 자연의 곡선을 그대로 살린 것에서 더욱 두드러진다.
기계독해 질의응답 4건
| question_id | 질문 | 답변 불가 | 정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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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83153 | 미국의 조경전문가인 누가 세종시 중심행정타운 마스터플랜의 조경 자문으로 참여했니 | 가능 | 다이애나 발모리 |
| 1083154 | 세종시 중심행정타운 마스터플랜의 조경 자문으로 미국의 조경전문가인 어떤 사람이 참가했지 | 가능 | 다이애나 발모리 |
| 1083155 | 세종시 조경 자문으로 미국의 어떤 사람이 참여했어 | 가능 | 다이애나 발모리 |
| 1083156 | 창원시 중심행정타운 마스터플랜의 조경 자문으로 참여한 건 일본의 조경전문가인 어떤 사람이야 | 불가 | 다이애나 발모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