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단 (context)
하나의 도시를 계획할 때 도시의 이미지, 매력, 건축·문화 콘텐츠를 확보하는데 필요한 것은 도시디자인이다. ‘상생과 도약, 순환과 소통’이라는 이념을 담은 세종시의 도시디자인이 빛을 발하는 것도 바로 도시디자인의 필수 조건을 제대로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도시 디자인이 제대로 구현된 ‘정부세종청사’에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것도 그 이유이다. 대통령기록관 맞은편에 있는 국무조정실을 시작으로 19개 중앙부처과 18개 소속기관이 이전되며, 약 1만3,000여 명의 공무원이 근무하게 된다. 건물의 높이를 4~12층 정도로 낮춰 사람들과 좀 더 친밀한 공간으로 구성했으며, 정부세종청사의 끝에는 국립세종도서관과 세종호수공원이 자리 잡아 시민들과의 소통도 자유롭다. 정부세종청사 옥상에 올라가면 시원한 바람과 녹지로 청량한 기분을 맛볼 수 있다. 옥상에 정원을 꾸민 이곳, 옥상 산책로는 오감을 테마로 전망마루(시각), 향기마루(후각), 건강마루(촉각), 체험마루(미각), 소리마루(청각) 등 다섯 개의 이벤트 마당과 너른길, 억새길, 들풀길 등 세 개의 테마길로 꾸며져 있어 업무에 시달리는 공무원이나 청사를 방문한 사람들이 잠시 쉬어갈 수 있다.
기계독해 질의응답 4건
| question_id | 질문 | 답변 불가 | 정답 |
|---|---|---|---|
| 1083157 | 세종시의 도시디자인에 무슨 이념을 반영했어 | 가능 | 상생과 도약, 순환과 소통 |
| 1083158 | 세종시의 도시디자인에 넣은 이념은 뭐지 | 가능 | 상생과 도약, 순환과 소통 |
| 1083159 | 무슨 이념을 세종시의 도시디자인에 나타냈니 | 가능 | 상생과 도약, 순환과 소통 |
| 1083160 | 대전시의 도시디자인에서 제외시킨 이념은 뭘까 | 불가 | 상생과 도약, 순환과 소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