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단 (context)
조선시대 하루 100여 척의 새우젓배가 드나들던 금강변의 강경포구에는 수십여 개의 젓갈가게가 시장을 형성하고 있었고, 물이 풍부하고 긴 강이던 금강은 금강포구에서부터 합강리까지 수많은 배들이 오가며 물자 수송이 활발하게 이루어지던 곳이다. 세종시 연기면에서 금강과 합류하는 제1지류인 미호천과 조천, 월하천까지를 동진이라 불렀는데, 특히 조천과 미호천이 만나는 지역에는 물고기와 어패류가 워낙 풍성해 밤마다 고기를 잡기 위한 횃불이 꺼지지 않았다. 강을 가득 메운 횃불의 모습은 ‘동진어화(東津漁火)’라 불리며 연기 8경으로 손꼽힐 정도였다고 한다. 풍요로운 생태자원을 품은 금강을 따라 행정중심복합도시이자 제2의 수도로 성장할 세종시의 미래도 동진어화의 불꽃처럼 다시 환하게 타오르게 될 것이다.
기계독해 질의응답 4건
| question_id | 질문 | 답변 불가 | 정답 |
|---|---|---|---|
| 1246381 | 동진의 강을 가득 메운 횃불의 모습은 동진어화라 불리며 무엇으로 손꼽힐 정도였어 | 가능 | 연기 8경 |
| 1246382 | 무엇으로 손꼽히는 동진의 강을 가득 채운 횃불의 모습은 동진어화라 일컫니 | 가능 | 연기 8경 |
| 1246383 | 동진어화라 불리며 무엇으로 손꼽혔지 | 가능 | 연기 8경 |
| 1246384 | 낙동강의 강을 가득 메운 횃불의 모습은 낙동어화라 불리며 무엇으로 손꼽힐 정도였을까 | 불가 | 연기 8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