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단 (context)
여권을 갱신하기 위해 세종시청사로 향한다. 예전에 살던 도시 같았으면 여권 관련 서류와 사진, 차비 정도를 챙기면 그만이었지만, 세종시청에 가려니 운동화와 카메라, 작은 물병까지 산책을 위해 소소하게 챙길 것이 많다. 행정업무를 보기 위해 찾은 시청사에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길을 따라 금강 수변공원으로 산책하러 갈 수 있는 행복도시의 세종시청은 자연을 향한 열린 공간이자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 소통의 공간이다. 금강변에 세워지는 세종시의 공공건축물 중에서도 금강과 가장 가까운 곳에 세워지는 세종시청사는 세종시를 대표하는 상징적 건물이다. 더불어 금강 수변공원과 함께 시민들이 보다 자유롭고 가까이 이용할 수 있는 공동 공간의 역할을 한다. 세종시청은 금강과 원수산, 비학산이 만들어내는 아름다운 풍경이 건물에 가려지지 않도록 3개동으로 나누어 ‘산책로 위의 시청사’라는 디자인 콘셉트를 한껏 살렸다. 3개동은 모두 각 1층을 2층보다 좁게 설계하여 건물 사이에 공간을 주는 디자인으로 기획해 시민들이 건물 사이로 풍경을 감상하며 걸을 수 있도록 했다. 각 건물 사이의 데크를 연결해 각자 독립적인 건물이 가진 기능들을 편안하게 이어주는 것도 세종시청사의 특징 중 하나이다.
기계독해 질의응답 4건
| question_id | 질문 | 답변 불가 | 정답 |
|---|---|---|---|
| 1083165 | 세종시청사는 세종시의 공공건출물 중에서도 어디와 가장 가까운 곳에 위치했니 | 가능 | 금강 |
| 1083166 | 세종시의 공공건출물 중에서 세종시청사가 어디와 가장 가까운 곳에 자리잡고 있어 | 가능 | 금강 |
| 1083167 | 세종시의 공공건출물 중에서 세종시청사가 어디와 제일 가까워 | 가능 | 금강 |
| 1083168 | 세종시의 공공건출물 중에서 세종시청사가 어디와 가장 먼 곳에 자리잡고 있을까 | 불가 | 금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