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단 (context)
다수의 인터뷰 참여자들은 또한 남한사회 전반에서 발견되는 저조한 통일인식과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부정적 견해를 통일에 대한 남한의 현주소로 보고 있었다. 특히 민주평통의 한 관계자는 통일에 대한 관심도는 청소년층에서만 낮게 발견되는 것이 아니라, 일반 성인들에게서도 높게 나타나지 않고 있으며, 때문에 통일 관련 문화예술 행사에 흥미유발 요소(예: 상품증정)가 부가되지 않으면 관객 참여도가 떨어지는 것이 현실이라고 설명했다(C2, 연구자인터뷰 2014.6.18). 심각한 경우에는 북한에 대한 애증의 감정이 일부 극단적인 태도로 표출되기도 하여 북한이탈주민 예술단이 공연을 하는 데에 어려움이 발생하기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예를 들어, 북한 정부가 행하는 군사 도발적 행위와 위협에 대한 거부감 또는 반감을 북한이탈주민에게 이입하면서 발생하는 상황이 종종 있으며, 이러한 예기치 못한 상황에서는 이들 예술단의 공연기회가 무산되기도 한다. 반면, 공연이 강행되는 경우에는 물리적 상해를 입게 되는 경우도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A3; A4; A5, 연구자인터뷰 2013.12.19). 따라서 북한이탈주민의 공연 활동은 전반적으로 저조한 남한시민의 통일인식은 물론, 한반도의 정치군사적 환경에도 취약한 것으로 해석될 수 있다.
기계독해 질의응답 4건
| question_id | 질문 | 답변 불가 | 정답 |
|---|---|---|---|
| 1041549 | 어디의 정치군사적 환경에 북한이탈주민의 공연 활동이 취약할까 | 가능 | 한반도 |
| 1041550 | 어디의 정치군사적 상황에 취약한 게 북한이탈주민의 공연 활동이니 | 가능 | 한반도 |
| 1041551 | 새터민의 공연 활동은 어디의 정치군사적 환경에 약해 | 가능 | 한반도 |
| 1041552 | 중국인의 공연 활동은 어디의 정치군사적 환경에 강하지 | 불가 | 한반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