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단 (context)
「남북통합지수」(서울대 통일평화연구원, 2013: 131-132)에서 발표한 ‘사회문화양식의 동질성’ 조사 항목을 살펴보면, ‘남북한의 사회문화 간 차이가 (거의)없다’고 답한 응답자 비율이 남한주민은 13.0%, 북한이탈주민 7.9%로 나타나 남북한 주민 다수가 양측의 문화 차이를 체감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2015 통일의식조사」(Ibid., 2016: 95)에 의하면 북한출신주민이 느끼는 남북 이질성 인식 평균과 남한 주민들의 그것이 각각 93.6%와 87.6%로 나타나 상호이해 증진의 필요성이 부각된다. 더 나아가 상대방 문화에 대한 인식을 질문했을 때, 남한주민 응답자의 27.3%만이 북한문화를 경험한 적이 있다고 답한 반면, 북한이탈주민의 85.9%는 입국 전 남한문화를 접한 경험이 있다고 응답하였다. 위의 조사결과를 종합해 볼 때, 결국 남북한의 문화차이에 대한 인식은 남북한 주민이 공유하고 있으나, 남한주민의 북한문화에 대한 접근이나 경험 정도는 북한주민에 비해 현저히 떨어져 이러한 불균형을 완화하기 위한 방안이 통일 준비과정에서 마련되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기계독해 질의응답 4건
| question_id | 질문 | 답변 불가 | 정답 |
|---|---|---|---|
| 1041469 | 북한 출신 주민과 남한 주민들이 느끼는 남북 이질성 인식 평균은 어떤 조사에서 높게 나타나 | 가능 | 2015 통일의식조사 |
| 1041470 | 어떤 조사에서 남한 및 북한 출신 주민이 감지한 이질성 인식 평균이 높게 등장했어 | 가능 | 2015 통일의식조사 |
| 1041471 | 남한 주민과 북한에서 온 주민이 느낀 남북 이질성 인식 평균이 컸던 조사는 뭘까 | 가능 | 2015 통일의식조사 |
| 1041472 | 동독 및 서독 주민이 느끼는 독일의 동질성 인식 평균이 높게 나온 조사는 뭐니 | 불가 | 2015 통일의식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