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단 (context)
한국문화관광연구원에서 발간한「남북문화공동체 형성을 위한 문화통합의 방향과 과제」연구보고서에 따르면, 통일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남북사회통합을 위한 기반을 조성해야 하며, 지속적인 문화교류를 통한 남북한 상호이해 증진이 함께 실천되어야 한다(박영정, 2012). 현재 한반도 통일을 준비하는 과정에 있는 우리사회에 남북관계 발전과 문화통합을 위해 필요한 사업으로 남북문화 교류사업과 협력사업을 꼽을 수 있다(Ibid.). 그러나 한반도 분단 이후 약 70년이 지나는 동안 남북한 문화교류를 포함한 민간교류는 한반도를 둘러싼 정세와 남북관계의 변화에 취약함을 드러냈다. 2016년 2월 남북교류의 마지막 보루였던 개성공업지구마저 폐쇄 결정되면서 간헐적으로 시행되는 이산가족상봉 사업 외에 공식적인 남북한 민간교류 기회는 잠정 중단상태에 이르렀다. 비록 2017년 5월 문재인 정부 출범 후 통일부가 내놓은 통일정책의 방향성이 ‘국제사회의 대북제재 틀 안에서 유연한 민간교류 시도’(정인환, 2017.5.22.)라고 발표된 후 남북한 민간교류 회복에 대한 기대가 고무되어 있기는 하나, 경험에 비추어 이제는 방문교류 사업에만 의존할 것이 아니라 남북관계에 영향을 적게 받는 대안적 교류활동이 동시에 시행되어야 할 필요성이 제기된다.
기계독해 질의응답 4건
| question_id | 질문 | 답변 불가 | 정답 |
|---|---|---|---|
| 1041473 | 개성공업지구 폐쇄 후 유일하게 남아있는 공식적인 남북한 민간교류 사업은 무엇이야 | 가능 | 이산가족상봉 사업 |
| 1041474 | 어느 사업이 개성공업지구 봉쇄 후에 공식적인 남북한 민간교류 사업으로 유일하니 | 가능 | 이산가족상봉 사업 |
| 1041475 | 개성공단이 문을 닫은 후 남아 있는 남북한 민간단체가 소통하는 유일한 사업은 어떤 것일까 | 가능 | 이산가족상봉 사업 |
| 1041476 | 개성공업지구 설립 후 어떤 군수 사업이 남북한 민간단체가 소통하는 유일한 것이지 | 불가 | 이산가족상봉 사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