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단 (context)
김경미는 결혼이주여성들이 한국인과 맺고 있는 강한 정서적 연결망을 “교량적 강한 연계의 힘”이라 개념화하였다. 또한 정서적 연결망을 한국인과만 맺고 있을 때, 한국인 및 모국인 모두와 연계를 맺거나 모국인과만 맺는 경우 혹은 연계가 없는 경우보다 더 높은 생활 만족감과 연결되며 이러한 효과는 일본과 중국출신 여성들에게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효과를 보였다(김경미, 2013, p.192). 한국인 중심의 강한 정서적 연계의 정적 효과와 달리 본 연구에서는 한국에 대한 상대적 소속감의 효과가 선진국 출신 이주여성들에게는 부정적으로 나타났다. 분석 대상자들 중 선진국 출신 여성의 출신국적 분포는 일본이 66%, 대만이 25%, 그리고 미국과 캐나다가 9%를 차지하고 있다. 평균적으로 이 집단은 다른 후진국 출신이나 중국동포 출신 집단에 비해 높은 교육과 소득 수준을 가진 반면 한국에 대한 절대적 소속감의 평균은 상대적으로 낮다. 일본과 대만국적의 여성들은 각각 64%와 80%의 비율로 본국에 대해 조금 혹은 높은 소속감을 가지고 있다. 소속감의 위계를 본다면, 본국보다 한국에 더 큰 소속감을 가진 응답자의 비율은 일본이 32%, 대만 국적자가 23%이다.
기계독해 질의응답 4건
| question_id | 질문 | 답변 불가 | 정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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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68433 | 결혼이주여성들이 한국인과 맺고 있는 강한 정서적 연결망이 뭐야 | 가능 | 교량적 강한 연계의 힘 |
| 968434 | 강한 정신적 연결망으로 결혼 이주여성들이 한국인과 연결되어있는 것이 뭐니 | 가능 | 교량적 강한 연계의 힘 |
| 968435 | 한국인과 결혼이주여성들이 가지고 있는 강한 감정적인 연결망이 뭘까 | 가능 | 교량적 강한 연계의 힘 |
| 968436 | 외국인 노동자들이 한국인과 가지고 있는 강한 감정적인 연결망이 뭐지 | 불가 | 교량적 강한 연계의 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