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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사랑 통권 제119호2014년 10월 paragraph_id 4450

가공데이터
content_id
PCY_201707270230213951
도서명
문화재사랑 통권 제119호2014년 10월
발행기관
문화재청
연도
2014
KDC 분류
총류
문단 (context)
고려시대에도 화엄사는 자장율사와 도선국사에 의해 중건과정을 거치며 번성했다가 조선시대에 들어와 임진왜란 때 모두 소실됐다. 임진왜란 때문에 많은 문화유산을 후손들이 볼 수 없게 됐다는 걸 생각하면 안타깝다. 다행히 화엄사는 1636년(인조 14)에 다시 중건 됐다고 한다. 덕분에 현재까지 후손들은 최대 규모의 목조건물로 인정받는 각황전과 세련되고 우아한 조각이 아름다운 사사자 삼층석탑(국보 제35호), 각황전 앞 석등(국보 제12호), 각황전 안의 영산회괘불탱(국보 제301호) 등 국보 4점과 대웅전(보물 제299호), 화엄석경(보물 제1040호), 동·서 오층석탑(보물 제132·133호) 등 보물 4점 등을 간직한 현재 모습을 볼 수 있다. 유교 사상을 근본이념으로 내세웠던 조선에서 화엄사 중건을 하지 않았을 경우를 상상해 보면 후손들은 국보와 보물로 빛나는 문화재와 천연기념물 제38호인 올벚나무를 볼 수 없었을 것이며, 일몰 전 고즈넉이 지리산 자락을 울리는 아름다운 타종소리도 듣지 못했으리라.

기계독해 질의응답 4건

question_id질문답변 불가정답
1009981 고려시대에 자장율사와 도선국사에 의해 중건과정을 거치며 번성한 곳은 어디야 가능 화엄사
1009982 고려시대에 어디가 자장율사와 도선국사에 의해 보수과정을 거치며 번성하였지 가능 화엄사
1009983 고려시대에 어디가 도선국사와 자장율사의 보수를 거쳐 번창하였을까 가능 화엄사
1009984 고려시대에 나옹선사가 중건한 것은 무엇인가 불가 화엄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