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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사랑 통권 제119호2014년 10월 paragraph_id 4472

가공데이터
content_id
PCY_201707270230213951
도서명
문화재사랑 통권 제119호2014년 10월
발행기관
문화재청
연도
2014
KDC 분류
총류
문단 (context)
함양상림은 신라시대, 위천(함양 백전면과 함양읍 일대에 흐르는 하천)의 잦은 범람으로 인한 물난리를 막아보고자 당시 함양 태수였던 최치원이 물길을 돌려 만든 인공 숲이다. 즉 백성을 사랑하고 부모에게 효도했던 최치원의 이야기를 간직한 숲이 바로 이곳이다. 그래서인지 숲속 오솔길을 사목사목 걷노라면 백성을 지극히 사랑했던 조선의 선비의 마음을 만나게 된다. 숲 한가운데에는 자리한 최지원 선생을 기리는 정자에 올라서니 가을 햇살에 흥건하게 젖은 아름드리 나무들 사이 시원한 바람이 지나가고, 나뭇잎 사이로 가을 햇살의 찰랑거리는 느낌이 좋다 함양을 떠나기 전 신라시대에 만들어진 학사루(學士樓)에 올라섰다. 1692년 조선 숙종 때 고쳐 지은 누각은 정자와 달리 개인이 아니라 나라에서 지어 경연장으로 함양의 역사를 지켜온 누각이다. 최치원 선생이 자주 올랐던 학사루에 올라서니 어진 선비의 품 안에서 백성들이 불렀을 태평성대 노래가 들리는 듯하다.

기계독해 질의응답 4건

question_id질문답변 불가정답
1009917 신라시대 위천의 물난리를 막아보고자 당시 함양태수인 최치원이 만든 인공 숲은 뭐야 가능 함양상림
1009918 신라시대의 함양태수인 최치원이 위천의 수해를 저지하고자 만든 인공 숲은 뭘까 가능 함양상림
1009919 신라시대에 최치원이 위천 근처에 만든 인공 숲은 뭐야 가능 함양상림
1009920 신라시대 위천의 산사태를 저지하고자 당시 함양태수인 최치원이 만든 누각은 뭐야 불가 함양상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