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단 (context)
내륙에 있어 교통이 불편했던 안동은 신선한 생선의 반입이 어려워 어촌에서 가공한 자반어물과 건어물, 해조류 등이 들어왔다. 수조육류 역시 조선시대까지는 서민생활에서 귀한 식품이었으므로 이 지역에서는 단백질 공급원으로써 밭작물인 콩 음식이 타 지역보다 발달했다. 그러므로 된장류와 날콩가루를 이용한 일상식품이 특이하다 싶을 만큼 많았다. 여름철에는 짧게 숙성시켜 먹을 수 있는 집장과 보리등겨로 담그는 등겨장(시금장) 등의 장류가 있었다. 된장을 이용해 푹 삶은 시래기를 무치는 시래기된장무침과 날콩가루를 이용해 끓이는 콩가루우거지국, 날콩가루를 풀어서 소금으로 간을 맞추어 끓이는 국인 콩장 등을 즐겨 먹었다. 또한 밀가루에 날콩가루를 넣은 손국수를 삶아 건져서 장국에 말아 먹는 건진국수도 있었다.
기계독해 질의응답 4건
| question_id | 질문 | 답변 불가 | 정답 |
|---|---|---|---|
| 1009857 | 어디가 교통이 불편해서 신선한 생선 반입이 어려웠니 | 가능 | 안동 |
| 1009858 | 교통이 불편해서 싱싱한 생선 반입이 어려웠던 곳은 어딜까 | 가능 | 안동 |
| 1009859 | 교통이 안 좋은 어디에서 신선한 생선을 들여오기 어려웠어 | 가능 | 안동 |
| 1009860 | 교통이 편리해서 신선한 육류 반입이 쉬운 곳은 어디지 | 불가 | 안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