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단 (context)
이상으로 살펴본 세대 간 일자리 분포에서 발견되는 경향성은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유출인력이 고령자, 저학력, 고임금자인 반면 유입인력은 유출인력에 비해 저령자, 고학력, 저임금 근로자로 구성될 것이다. 둘째, 유입인력으로 채워질 부문들은 주로 신기술의 전문직 및 서비스직인 반면 인력의 유출이 발생할 것으로 예견되는 부문은 주로 고숙련의 제조업, 운수업 등일 것으로 예상된다. 여기서 주목해야 할 것은 노동력의 유출과 유입이 전혀 다른 지점에서 발생한다는 점이다. 흔히 고령층의 정년연장이 청년층 일자리의 잠식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우려가 있다. 그러나 베이비붐 세대와 에코세대 간 유출 및 유입 부문에는 질적으로 큰 차이가 존재한다. 직종과 업종의 연령분절화 및 세대 간 인적자본 수준의 차이로 인하여 (노동수요 측면에서) 선호되는 일자리의 유형이 다르다. 또한 연령 증가에 따라 상용직의 비중은 크게 감소하고, 베이비붐 세대의 임시직 비중 및 자영업 비중은 매우 높은 수준으로 이들은 고용안정성 면에서 매우 취약한 구조에 높여있다. 또한 베이비붐 세대와 에코세대가 부모-자녀 세대임을 감안한다면, 두 세대를 일자리 경합의 경쟁적 관계로 인식하기보다는 상호․보완의 완충적 관계로 인식하는 것이 옳을 것이다.
기계독해 질의응답 4건
| question_id | 질문 | 답변 불가 | 정답 |
|---|---|---|---|
| 983293 | 무엇이 청년층 일자리의 잠식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우려가 있지 | 가능 | 고령층의 정년연장 |
| 983294 | 청년층 일자리의 잠식으로 이어질 거라는 걱정이 있는 것은 뭘까 | 가능 | 고령층의 정년연장 |
| 983295 | 무엇이 청년층 일자리의 잠식으로 연결될 거라는 걱정이 있니 | 가능 | 고령층의 정년연장 |
| 983296 | 장년층 일자리의 감소로 이어질 거라는 우려가 있는 것은 뭐야 | 불가 | 고령층의 정년연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