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단 (context)
일반적으로 ‘세대’와 가장 혼용되어 사용되는 개념은 ‘코호트’이다. 벵슨(Bengson et al., 1985)은 두 가지 개념에 대해 다음과 같이 정의 내린다. ‘코호트’는 “동일한 시간 내에 출생한 개인들의 총합”으로 정의되며, ‘세대’는 코호트보다는 좀 더 포괄적인 개념으로 “다른 집단과 차이 : 한 집단의 동질성”을 나타낸다. 그러나 코호트와 세대개념은 중복된 의미로 명확하게 구분되기 어려운 측면이 있다. 만하임류의 세대개념이 독자성을 갖기 위해서는 동일시기 출생자라는 조건 외에 한 세대가 다른 세대와 구별되는 특수성이 전제되어야 하는데, 사실 경험적 수준에서 이러한 점을 충족시키기 어렵다. 따라서 실증주의적 전통이 강한 미국 사회학계에서는 세대개념의 애매성을 지적하며, 경험적 조작화가 용이한 코호트 개념을 취하고, 코호트 분석법을 발달시켰다. 이 같은 논의들을 종합해 볼 때, 세대의 학문적 원류는 만하임에서 비롯된다는 점은 분명하다. 다만 만하임의 세대개념이 탁월한 통찰력을 갖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이 개념을 측정할 수 있는 분석적 도구를 확보하지 못함으로 이후 큰 학문적 진전을 이루지는 못하였다.
기계독해 질의응답 4건
| question_id | 질문 | 답변 불가 | 정답 |
|---|---|---|---|
| 983193 | 일반적으로 세대와 가장 혼용되어 사용되는 개념이 뭐야 | 가능 | 코호트 |
| 983194 | 세대와 일반적으로 제일 혼동되어 사용되는 개념이 뭘까 | 가능 | 코호트 |
| 983195 | 무슨 개념이 보편적으로 세대와 가장 섞여서 사용되고 있지 | 가능 | 코호트 |
| 983196 | 무슨 개념이 보편적으로 시대와 가장 섞여서 사용되고 있아 | 불가 | 코호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