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단 (context)
국내에서 지역학은 1990년대부터 조금씩 관심이 증가하기 시작하여 공공 및 민간 영역 모두에서 2000년대 이후로 관련 기관․ 단체 설립이 증가하였다. 지방자치단체 차원에서 출연연구원이나 관내 대학의 연구소 등을 통해서 지역학 진흥을 추진하는 경우에는 심포지엄이나 포럼 등의 학술적인 행사나 해당 지역의 역사와 문화 등에 관한 간행물 발간 등이 중요한 사업인 것으로 확인된다. 또한 이와 같은 그러한 조직이 설치된 경우에는 지역의 역사문화자료 등의 수집이나 기 수집된 자료를 대상으로 아카이브를 구축하는 것도 하나의 경향이다. 이에 비해서 구체적으로 기관이나 단체 같은 조직이 설치되지 않은 곳에서는 지방문화원이나 관내 대학에 사업비를 지원하거나 평생학습관 등을 통해서 해당 지역의 명칭을 붙인 ‘○○학’ 강좌 형식의 프로그램을 운영 혹은 강좌와 연계한 관내 답사프로그램을 병행하여 운영하는 방식을 취한다. 이 중 가장 두드러진 경향은 평생학습관을 통한 지역학 강좌 운영이다. 한 예로 충청남도의 충남학 진흥사업을 들 수 있다. 충청남도는 평생교육의 비전을 “배움의 숲, 인재의 땅 : 충남행복발전소”로 설정하고, ‘시민 역량 확산’ 및 ‘지역 역량 개발’을 위한 과제의 하나로 “충남학(지역학) 활성화”를 설정하고 있다.
기계독해 질의응답 4건
| question_id | 질문 | 답변 불가 | 정답 |
|---|---|---|---|
| 980901 | 한국에서 지역학의 관심이 조금씩 증가하기 시작한 건 언제부터야 | 가능 | 1990년대 |
| 980902 | 언제부터 한국에서 지역학에 조금씩 이목을 집중하기 시작했니 | 가능 | 1990년대 |
| 980903 | 한국은 언제부터 조금씩 지역학에 관심을 두기 시작했을까 | 가능 | 1990년대 |
| 980904 | 칠레는 언제부터 조금씩 평생학습관에 관심을 두기 시작했지 | 불가 | 1990년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