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단 (context)
우리나라 또한 지역발전과 지역학을 결합한 사례가 적잖게 발견되고 있다. ‘사람들과 그들의 기억이 사라지기 전에 지역의 정체성과 역사적 사실을 기록하고자 하는 노력’(제주 마을기록화사업과 마을구술사 양성), ‘지역학과 문화예술의 결합을 통한 지역과 지역문화의 이해 확산’(충북 달래강123 인문예술프로젝트), ‘기록과 해설을 통한 마을의 발전 모색’(전주 ‘마을술사 사업’)이 그것이다. 그 외 전국 각지에서 공식 혹은 비공식적으로 마을기록사를 양성하고 그들이 기록한 각종 역사적 사실들이 축적되어 다양한 정책 사업에 활용되고 있다. 아래로부터의 지역학은 그 과정을 통해 주민간의 연대의식을 높이고, 쇠퇴하는 지역과 마을의 회복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모색하는 계기를 만들어 준다. 하지만 사례의 분석 결과, 지역학 및 관련 정책사업 추진에 있어 몇 가지 개선과제들이 도출된다. 첫째, 제도적 환경의 구축이다. 지역학(마을기록) 육성과 관련 정책추진의 기반이 되는 중앙정부의 법령이 없고 몇몇 지자체를 제외하고는 관계 조례가 부재한 상황이다. 이로 인해 재원 확보가 쉽지 않고 단발성․ 일회성 사업에 머무르게 되는 것이다. 둘째, 인력의 양성에 관한 것이다. 지역의 기록과 연구는 사람을 통해 행해지는 것이다.
기계독해 질의응답 4건
| question_id | 질문 | 답변 불가 | 정답 |
|---|---|---|---|
| 981117 | 전주에서 기록과 해설을 통해 마을의 발전을 모색하기 위해 진행하는 사업의 명칭이 뭘까 | 가능 | 마을술사 |
| 981118 | 기록과 해설을 통해 마을의 발전을 모색하기 위해 전주에서 실시하는 사업의 이름이 뭐야 | 가능 | 마을술사 |
| 981119 | 전주 마을의 발전을 기록을 통해 꾀하고자 하는 사업의 이름이 뭐니 | 가능 | 마을술사 |
| 981120 | 기록과 해설을 통해 마을의 발전을 모색하기 위해 부천에서 실시하는 사업을 뭐라고 불러 | 불가 | 마을술사 |